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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네임히얼, 지파운데이션에 2억 4천만 원 상당 여성의류 기부㈜유어네임히얼, 여성의류 1,725벌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 전달
주윤성 기자 | 승인 2024.07.10 05:29
▲ ㈜유어네임히얼-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유어네임히얼(대표 김민정)이 2억 4천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를 기부했다고 9일 전했다.

   ㈜유얼네임히얼이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한 여성의류 1,725벌은 나눔가게에 전달되어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아동 청소년, 미혼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는 자원 재순환,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며, 판매 수익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사회적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소비가 나눔이 되는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유어네임히얼 김민정 대표는 “고객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의류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유어네임히얼의 고객분들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하고 의미있는 기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며, “이전부터 현금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는데, 이번에는 의류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나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유어네임히얼의 소중한 의류 기부로 나눔가게의 취지를 더욱 빛내주시고, 취약계층 이웃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하며, “유어네임히얼의 소중한 기부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나눔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밝은 미소가 피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 유어네임히얼의 기부가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어네임히얼은 패션 에디터 출신의 김민정 대표가 2016년에 설립한 여성복 브랜드로, 착용감이 편안한 소재와 몸에 꼭 맞춘 입체적인 핏으로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아이템인 머메이드 실루엣 스커트를 중심으로 데님 팬츠, 슬랙스,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윤성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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