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 손상대 교수

수술 잘 하시는 의사 선생님 시간 있을 때 좌익들 대갈통 좀 쪼개보소.

아마도 지금까지 의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이상야릇 한 골때리는게 있을 것이오.

정상적인 인간 사고로는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 안 되는 행동과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좌익들이 우파 숙청할 때는 없는 죄도 뒤집어 씌워놓고 합법이라 우기더니

있는 죄를 조사하겠다고 검찰이 소환하니 좌익들은 보복 수사라고 이상한 발작들을 합니다.

또한 정상적인 재판까지 씹어 대다가 판결이 가까이 오니 판사 신상털기를 합니다.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분명히 대갈통 안에 이상한게 하나 더 달려 있을 겁니다.

문재인 정권 당시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경위를 수사 중인 검찰이 임종석에게 소환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임종석은 "살아있는 권력에는 굴종하면서 지난 정부에 대해 먼지 털이식 보복 수사를 일삼는 검찰의 모습이 딱하기 그지없다"고 맞섭니다.

그동안 수사지연을 통해 조사 안 할때는 가만 있다가 조사받으러 오라니 발작증세를 보이는 겁니다.

또 이재명에 대한 형사재판 1심 선고가 오는 10~11월로 예정되자 좌익진영서  신상털기·욕설 등 법관 겨냥 공격이 시작됩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의 판결이 나올 때마다 판사 개인을 겨냥한 ‘좌표 찍기’가 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공무원 사망과 관련해서는 민주당 전현희가 "윤석열 정권이 살인자입니다"는 선동적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이재명 사건 관련 6명이나 의문의 자살을 당해도 입도 뻥긋 안 하던 전현희가 이 죽음에는 대통령 부부를 물고 늘어지는 발작증세를 보입니다.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과 관련 15일 열리는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 광복회가 참석하지 않겠단 뜻을 밝힌 데 이어 야당도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좌익들은 하나같이 윤석열 정권이 하려는 것은 모두 반대 입니다.

마치 박정희 정권 때 무조건 반대만 일삼던 야당보다 더 황당한 짓거리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마치 윤석열 정권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정부 상태를 방불케 합니다.

부정ㆍ조작선거의 휴유증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우리는 좌익들의 발작에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예전 같았으면 4.19, 5.16같은 혁명이 벌써 일어났을 겁니다.

그런데 어찌하면 좋습니까.

학생들은 전신만신 수면제 먹은 닭새끼 마냥  졸고만 있고.

군인들은 군대도 안 갔다 온 정청래와 박지원에 귀신 잡는다는 해병 사령관들 부터 벌벌 떱니다.

거기에다 지식인, 엘리트, 시대 어른들까지 강력본드를 드셨는지 입이 딱 붙었습니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대로 두면 진짜 나라 거덜나게 생겼습니다.

눈이 있으면 보십시오. 탄핵과 특검은 악성공해가 됐고.

입법부 안의 좌익들이 사법부와 행정부를 똥개 부리듯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좌익들에 묻습니다. 도대체 너거들 정체가 뭐니?

이런 꼴을 보고도 여전히 말이 없는 윤석열 정권을 보면서 울화통이 터진다는 우파국민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이러다가 좌익들에 탄핵 당하는 것이 아니라 우파에 탄핵 당할 것 같은 조짐 입니다.

울분에 찬 일천만 국민들이 오는 8월 15일 광화문 광장으로 뛰쳐 나오면 윤 대통령은 이번에 답을 내 놓아야 할 겁니다.

도도한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이 정권은 좌우불문 무너집니다. 

반드시 마지막 무기가 될 수 있는 부정ㆍ조작선거에 칼을 빼 드십시오.

그 해결책 이외는 어떤 것도 해결수단이 되지 못할 겁니다.

심지어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국민이 수십만에 이르고 있다는 것 꼭 아셔야 합니다.

8윌 15일 국민혁명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거대한 물결이 될 것입니다.

2024. 8. 12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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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모두 광화문 국민 혁명대회 참석해 부정ㆍ조작선거 끝장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