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소한재 기자] 남원시(최경식 시장) 향교동(권혜정 동장)은 '1일 1가구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백세어르신을 찾아가 축하인사 이어간다. 향교동 재실마을에 거주하는 김옥임 어르신, 백세까지 건강하게 지내신 것을 축하하며, 권혜정 향교동장은 "백세까지 건강하게 지내신 어르신께 축하인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