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위기 상황 속 총회 57회151페이지 규칙, 비대위원장 구성에 문제없어”
“고문단 유사시 비상 선포, 전권 위원회 소집한 것”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존경하는 총회 회원 목사님들께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심을 기원합니다.
총회장으로서 여러 회원님께 중요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교단 내에 분열과 혼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비상대책 위원회 (비대위)를 구성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전임 총회장 중에 월권행위와 사설 집단 모임 구성 등을 통해 교단을 분열시키고, 총회 회원들을 갈라놓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보고가 여러 차례 접수가 되었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문 대표라는 직위를 악용하여 불법적인 문자 발송 등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다시 총회장 후보로 등록하여 전권을 쥐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교단의 안정과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습니다.
총회장 입장에서 이러한 혼란을 막고 교단을 바로 세우기 위해 당사자를 만나서 대화로, 전화 통화로, 총회와 함께 가자고도 부탁했으나 해결되지 않고 갈수록 주변 목사님들을 통해 총회 회원 목사님들을 혼란을 주고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고, 총회 57회 규칙에 맞게 총회 규칙 제57회 151p (제 7조 임원의 임무) 6, 고문 :3)고문단은 유사시 비상을 선포하여 전권 위원회를 소집하여 비상사태를 수습할 수 있다.에 근거하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비대위는 교단의 갈등을 해결하고 더 이상 분열이 없는 총회를 만들기 위해 전권을 갖고 활동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총회장으로서 저도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를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총회 산하 노회, 상비부, 각 기관, 모든 회원들께서도 지지해 주셔서 합동중앙총회와 신학원의 57년 역사와 앞으로의 발전과 부흥에 누가 되지 않도록 총회 회원님들께서 함께 세워가야 합니다.
총회 회원님들께서는 어떠한 유언비어에도 현혹되지 마시고, 총회에 세워진 비상대책위원회는 총회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이해해 주시고 기도로 함께 하고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켜 제58회 총회가 성총회가 되도록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2024년 07월 25일 자로 총회가 안정될 때까지 총회장 직무가 정지 되며, 제57회 총회장과 총회임원, 노회, 상비부, 각기관, 총회회원 모두 직무정지입니다.
교단 설립 계승자
합동중앙총회는 40여 년간 보내오면서 교단의 여러 문제로 인하여 대부분 교단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하여 고소 고발 등 법정 소송으로 인하여 교단 발전에 막대한 물적, 인적 피해를 주었고 향후에도 이 문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없을 때에는 언제든지 유사시에 대응하기 위하여 교단 설립 계승자가 나서서 주인 노릇하려는 것이 아니라 앞장서서 수습하고 문제를 짊어지고 안정시키는 데 앞장서왔습니다.
지금까지 강용식 목사님께서 그러셨고 강효이 목사님께서도 교단의 안정을 시킨 후 그리고는 있는 듯 없는 듯 뒤에서 기도로 교단을 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떤 분들이 말을 만들어 교주이니 이단이니 하는 어리석은 말을 하는 이들은 교단의 특성과 아픔과 상처를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비상대책도 그것의 일환입니다.
총회의 원만한 발전을 위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상시 운영 해왔습니다.
이것을 알기에 한 노회에서는 상정안을 올려 통과했겠습니까? 이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누가 앞장서서 경찰서에 법원의 호출에 응하려고 하겠습니까? 여러분 같으면 가겠습니까? 이 모든 것을 짊어지고 나아가서 조사받고 문제해결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이것이 법에 맞느니 누가 세웠느니 하는 것은 어불 성설입니다.
일어나지 않으면 되고 문제가 없으면 가동이 되겠습니까. 교단의 현실과 미래를 더 잘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리교단의 아픔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다. 우리의 미래는 목사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에 총회원들에게 교단의 미래에 대하여 기도를 부탁합니다.
합동중앙총회는 한국장로교협의회에 속한 26개 장로교단 중 한 곳입니다.
앞으로 장로교단으로서 장로교의 정치 원리를 따르는 것과 교단의 미래에 대해 다음 세대를 위한 기구 설치 운영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고문단 유사시 비상 선포, 전권 위원회 소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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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으로서 여러 회원님께 중요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교단 내에 분열과 혼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비상대책 위원회 (비대위)를 구성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전임 총회장 중에 월권행위와 사설 집단 모임 구성 등을 통해 교단을 분열시키고, 총회 회원들을 갈라놓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보고가 여러 차례 접수가 되었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문 대표라는 직위를 악용하여 불법적인 문자 발송 등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다시 총회장 후보로 등록하여 전권을 쥐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교단의 안정과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습니다.
총회장 입장에서 이러한 혼란을 막고 교단을 바로 세우기 위해 당사자를 만나서 대화로, 전화 통화로, 총회와 함께 가자고도 부탁했으나 해결되지 않고 갈수록 주변 목사님들을 통해 총회 회원 목사님들을 혼란을 주고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고, 총회 57회 규칙에 맞게 총회 규칙 제57회 151p (제 7조 임원의 임무) 6, 고문 :3)고문단은 유사시 비상을 선포하여 전권 위원회를 소집하여 비상사태를 수습할 수 있다.에 근거하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비대위는 교단의 갈등을 해결하고 더 이상 분열이 없는 총회를 만들기 위해 전권을 갖고 활동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총회장으로서 저도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를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총회 산하 노회, 상비부, 각 기관, 모든 회원들께서도 지지해 주셔서 합동중앙총회와 신학원의 57년 역사와 앞으로의 발전과 부흥에 누가 되지 않도록 총회 회원님들께서 함께 세워가야 합니다.
총회 회원님들께서는 어떠한 유언비어에도 현혹되지 마시고, 총회에 세워진 비상대책위원회는 총회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이해해 주시고 기도로 함께 하고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켜 제58회 총회가 성총회가 되도록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2024년 07월 25일 자로 총회가 안정될 때까지 총회장 직무가 정지 되며, 제57회 총회장과 총회임원, 노회, 상비부, 각기관, 총회회원 모두 직무정지입니다.
교단 설립 계승자
합동중앙총회는 40여 년간 보내오면서 교단의 여러 문제로 인하여 대부분 교단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하여 고소 고발 등 법정 소송으로 인하여 교단 발전에 막대한 물적, 인적 피해를 주었고 향후에도 이 문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없을 때에는 언제든지 유사시에 대응하기 위하여 교단 설립 계승자가 나서서 주인 노릇하려는 것이 아니라 앞장서서 수습하고 문제를 짊어지고 안정시키는 데 앞장서왔습니다.
지금까지 강용식 목사님께서 그러셨고 강효이 목사님께서도 교단의 안정을 시킨 후 그리고는 있는 듯 없는 듯 뒤에서 기도로 교단을 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떤 분들이 말을 만들어 교주이니 이단이니 하는 어리석은 말을 하는 이들은 교단의 특성과 아픔과 상처를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비상대책도 그것의 일환입니다.
총회의 원만한 발전을 위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상시 운영 해왔습니다.
이것을 알기에 한 노회에서는 상정안을 올려 통과했겠습니까? 이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누가 앞장서서 경찰서에 법원의 호출에 응하려고 하겠습니까? 여러분 같으면 가겠습니까? 이 모든 것을 짊어지고 나아가서 조사받고 문제해결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이것이 법에 맞느니 누가 세웠느니 하는 것은 어불 성설입니다.
일어나지 않으면 되고 문제가 없으면 가동이 되겠습니까. 교단의 현실과 미래를 더 잘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리교단의 아픔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다. 우리의 미래는 목사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에 총회원들에게 교단의 미래에 대하여 기도를 부탁합니다.
합동중앙총회는 한국장로교협의회에 속한 26개 장로교단 중 한 곳입니다.
앞으로 장로교단으로서 장로교의 정치 원리를 따르는 것과 교단의 미래에 대해 다음 세대를 위한 기구 설치 운영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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