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에서 교단 비상시 비상대책위 활동 권한 있어’
“총회 조직 52회기부터 57회까지, 교단 승계자로 강효이 목사 이름 올려져 있어”
“교단의 모든 행사, A 목사가 직접 만들어온 순서지에 교단 승계자 표기”
“세 불리기 위함인가? 신학원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치졸”
“합동중앙총회 산하 신학원 공부하고 목사 안수 받고 성직 이어온 A 목사 J 목사 가짜란 말인가?”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합동중앙총회(총회장 이종남 목사)가 58회기 총회를 앞두고 교단이 두 쪽으로 갈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가운데, 합동중앙총회 이탈 측 A 목사 및 J 목사 등 이를 따르는 쪽에서 합동중앙총회 시작 전부터 생긴 인준 신학원에서 학생 모집을 하는 과정에 학교로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를 한 것과 관련 자신들의 세를 불리기 위해 이젠 본질에서 떠난 사건을 가지고 다투기 시작 한 것인가 생각이. 들어 너무 치졸하다는 판단에 글을 쓰려한다
합동중앙총회 사태와 관련 한국교회에서 31년간 종교현장기자로 활동해온 기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당시 합동중앙총회 남서울노회 소속 교단의 목사 위치에서 또한 합동중앙총회에서 대한기독신문으로 17년간 교단지를 운영하면서 누구보다도 교단의 역사 등 상황을 이해하고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 강효이 목사가 교단의 위기 상항을 직감하고 교단의 승계자로서 비상대책위원장 되어 교단의 목사들에게 호소하는 문자를 보낸 후 A 목사와 J 목사를 따르는 반대 측에서 7가지 내용을 법리적 해석을 들어 반박 입장을 냈지만 여러 가지 부분에서 도를 넘어 행동을 하고 있는 부분이 눈에 띄고 있어 중요한 몇 부분에서 만큼은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A 목사 측서 낸 입장반박문에서 “강효이 목사는 업무상 횡령, 총회 업무방해(이미 서부지원 검사가 수사 진행 중임) 학원 설립법 위반, 조세범처벌법, 업무상 배임으로 형사 범죄로 국가의 엄격한 수사 중이다”임을 밝혔다
그리고 이어진 문자에서 현재 아무것도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이렇게 “처벌이 눈앞에 있음을 알린다”고 글을 쓰므로 마치 범죄자인양 표현을 했다, 일반인 목사들이라면 이런 법조어를 잘 모른다, 내용을 따라 이 상황을 설명한다면 법을 알고 있는 듯하는 분이 정리한 것 같은데 이들 주장대로 현재 법에서 수사 중이라면 아직 죄로 드러나지 않은 상태인데 “처벌이 눈앞에 있음을 알린다”마치 다 밝혀진 듯 말하는 것은 허위이다.
‘검수완박’문제가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었다. 이 말은 검사가 조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검찰에 고소를 해도 경찰에게 내려간 후 경찰이 조사를 할 때 상대방 측 즉 이종남 목사 및 강효이 목사에 대하여 조사를 한 후(강효이 목사가 2가지 암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을 체크하며 조사를 해야 해서 이것도 시간이 많이 걸림) 기소 여부를 경찰이 결정한 후 검사에게 보고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또한 “교육부, 교육청, 서울시, 구청 등 그 어느 곳에도 합동중앙총회 신학원 명칭은 없다. 오히려 교육청에서는 사기죄로 신고하라고 한다. 그동안 강효이는 총신교회 고유번호(사업자는 누구나 세무서에서 만들어줌) 하나로 4년, 3년, 2년(학부, 연구원, 학술원) 9년 동안 학비를 헌금으로 속여 편취한 혹세무민한자, 우리 모두는 분별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합동, 통합, 고신. 대신, 합신,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커진 백석교단의 경우 등 한국장로교를 대표하는 장로교단 총회도 정부에서 인정하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학과가 있고 이것으로는 교단의 부교역자 수급이 부족해 교단(총회인정)에서 교단 산하 정규대학에 의탁하여 신학 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부 정규학사. 석사. 박사는 학과마다(30-50명/박사는 더 적음)아주 작은 숫자만 인정함에도 한 학과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약 300명 이상이고 이들은 정규 학사와 같이 한 학기 학비 300-500 이상을 똑같이 내면서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학사 4년, 석사 3년. 박사 2년 공부를 하게 되며 이 과정서 학사도 정규 학사가 아님에도 교단인정 학부가 있으면(합동 측 서울노회가 (한 예)) 그들에게도 정부 인정 학사는 아닐지라도 교단 인정 연구원 과정을 하게 한다.
졸업은 정부 정규 인정한 학사. 석사들과 같이 학교 총장 명칭과 직인이 찍힌 졸업장을 받고 졸업을 하며 교단 규정에 따라 강도사 고시(통합은 전도사 고시 후 2년 현장 경험) 통과 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활동을 한다,
이것은 장로교로서 교단의 크고 작음에 있지 않고, 한국장로교단에서 운영하는 신학교. 밎 신학원은 모두 이 방식을 통하여 사명자에 부름을 받은 자들의 길을 훈련하여 열어주고 있다.
예를 들어 필자의 부인 목사의 경우 한국방통대 국문학 학사이지만 늦게 신학을 하겠다고 하여 합동중앙총회 35회, 36회기 공부를 하고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필자의 기억으로 A 목사의 경우 대신교단에서 운영하는 교단 신학에서 공부를 하다,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합동중앙총회로 왔고, J 목사 경우는 교사를 하다 사명을 받고 합동중앙총회(백기완 목사에게서 공부했다는 말도 있음/온석대학원대학교는 2002년 정규대학원 인가받음/ 하여 백기완 측 정규대학원 인정받기 전 목사 안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됨)에서 교단에서 운영하는 합동중앙총회를 거쳐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 말은 즉 합동중앙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 중 육사 출신도 있지만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서 교단의 연구원을 거쳐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도 있다.
지금 교단 밖에서 학교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A 목사를 비롯 J 목사 그리고 이 문제를 제기한 목사와 반박문을 보내는 일에 동조한 자들은 성직자이기 전 인간의 양심에 의해 먼저 거짓을 말하면 안 된다. 그리고 목사라고 말하려면 동조, 묵인 한자들은 자격이 없다 다들 성직자인척하지 말고 목사의 옷을 벗어야 할 것이다.
합동중앙총회 신학원은 사명에 불탄 학생들에게 신학원 운영을 위해 공부를 하는 자들에게 소량의 운영비를 받았고, 신학원에서 강의를 한 목사들에게 식사로 예를 했으며, 그리고 개중에는 그마져 소량도 받지 않고 목사 양성 교육을 받은 사람들도 허다했다.
교단에서 목사로서 그동안 활동해온 자들이고 일말에 양심이 있는 자들이라면 이런 신학원에 대하여 일반적인 입장에 서서 말해선 안 된다.
그러나 합동중앙신학원에 문제가 있다면 당신들이 이곳에서 공부를 하고 지난 20년, 또는 30년간 성직자인 목사로서 행위를 한 것부터 거짓임을 인정하고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강효이 목사가 비상대책위원장이 진짜 아닌가? 한마디만 더 하겠다.
강효이 목사를 교단 승계자라고 인정한 것은 총회 자료를 살펴보면, 유희열 총회장 시절 총회 개최하며 안건 토의에서 교단 설립자 강용식 목사가“본인이 80을 넘겨 건강도 안 좋고 활동에 제약이 되니 직을 강효이 목사에게 넘기면 어떻겠는가?에 이에 총회 회원(총대)와 동의, 제청을 받아 통과되었으며, 임원회(A 부총회장, J 목사 등 23명 포함, 서기 회계 등)도 모두 추대하여 설립 승계자가 된 바 있다.
또한 47회기 총회보고서, 경인노회 헌의안(47회 총회보고서 69페이지)에 ‘총회장 업무선서 위반 시 비상대책위 가동과 권한’대하여 전원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즉 장로교는 총회에서 총대들이 결의하면 이것은 결정사항이다. 하여 앞서 기자가 쓴 기사에서 57회 총회에서 비상대책의원장으로서 활동한 강효이 목사가 58회기 총회를 앞두고 총회 분열 위기 상황을 느끼고 교단 계승자 위치에서 ‘비상대책위’를 꾸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이다.
또한 교단 자료를 보니 A 목사가 총회장 4년 재직 중 52회기부터 총회조직란에 강효이 목사에 대하여 ‘설립 계승자’라는 조직되어 있는 기록이 존재하며, 53회 조직명 부터는 “설립 승계자”로 되어 있다. 그리고 57회기까지 설립 승계자로 유지해왔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효이 목사가 요구한 것이 아니다. 시작은 고 강용식 목사께서 요청한 것이지만 모든 것의 비상대책위 까지 모든 권한까지 부여한 것은 총대들이 한 것이다
그리고 교단의 ‘설립 승계자’로서 활동도 하도록 한 근거도 있다.
취재에 의하면 교단의 목사 안수식, 교회 설립. 등 교단의 모든 행사에 A 목사가 직접 만들어온 순서지에도 강효이 목사를 교단 ‘설립 승계자;로 표기했고 축사 등 순서를 맡아 활동하던 근거도 있고 앞서 밝혔듯이 57회기엔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교단 총회를 앞두고 총회장 후보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강효이 목사가 고문단 소집을 했고 자격에 조금 부족한 한 명을 포함 두 명의 후보를 세워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총회장을 선출했고 교단도 다 인정 한가운데 한회기가 온 것이다.
무엇이 더 문제인가?
“총회 조직 52회기부터 57회까지, 교단 승계자로 강효이 목사 이름 올려져 있어”
“교단의 모든 행사, A 목사가 직접 만들어온 순서지에 교단 승계자 표기”
“세 불리기 위함인가? 신학원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치졸”
“합동중앙총회 산하 신학원 공부하고 목사 안수 받고 성직 이어온 A 목사 J 목사 가짜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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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회기. 총회 조직에 강효이 목사가 교단 설립계승자ㆍ53회기부터 57회기까진 교단 설립 승계자로 표기 되어있다. |
합동중앙총회 사태와 관련 한국교회에서 31년간 종교현장기자로 활동해온 기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당시 합동중앙총회 남서울노회 소속 교단의 목사 위치에서 또한 합동중앙총회에서 대한기독신문으로 17년간 교단지를 운영하면서 누구보다도 교단의 역사 등 상황을 이해하고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 강효이 목사가 교단의 위기 상항을 직감하고 교단의 승계자로서 비상대책위원장 되어 교단의 목사들에게 호소하는 문자를 보낸 후 A 목사와 J 목사를 따르는 반대 측에서 7가지 내용을 법리적 해석을 들어 반박 입장을 냈지만 여러 가지 부분에서 도를 넘어 행동을 하고 있는 부분이 눈에 띄고 있어 중요한 몇 부분에서 만큼은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A 목사 측서 낸 입장반박문에서 “강효이 목사는 업무상 횡령, 총회 업무방해(이미 서부지원 검사가 수사 진행 중임) 학원 설립법 위반, 조세범처벌법, 업무상 배임으로 형사 범죄로 국가의 엄격한 수사 중이다”임을 밝혔다
그리고 이어진 문자에서 현재 아무것도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이렇게 “처벌이 눈앞에 있음을 알린다”고 글을 쓰므로 마치 범죄자인양 표현을 했다, 일반인 목사들이라면 이런 법조어를 잘 모른다, 내용을 따라 이 상황을 설명한다면 법을 알고 있는 듯하는 분이 정리한 것 같은데 이들 주장대로 현재 법에서 수사 중이라면 아직 죄로 드러나지 않은 상태인데 “처벌이 눈앞에 있음을 알린다”마치 다 밝혀진 듯 말하는 것은 허위이다.
‘검수완박’문제가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었다. 이 말은 검사가 조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검찰에 고소를 해도 경찰에게 내려간 후 경찰이 조사를 할 때 상대방 측 즉 이종남 목사 및 강효이 목사에 대하여 조사를 한 후(강효이 목사가 2가지 암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을 체크하며 조사를 해야 해서 이것도 시간이 많이 걸림) 기소 여부를 경찰이 결정한 후 검사에게 보고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또한 “교육부, 교육청, 서울시, 구청 등 그 어느 곳에도 합동중앙총회 신학원 명칭은 없다. 오히려 교육청에서는 사기죄로 신고하라고 한다. 그동안 강효이는 총신교회 고유번호(사업자는 누구나 세무서에서 만들어줌) 하나로 4년, 3년, 2년(학부, 연구원, 학술원) 9년 동안 학비를 헌금으로 속여 편취한 혹세무민한자, 우리 모두는 분별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합동, 통합, 고신. 대신, 합신,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커진 백석교단의 경우 등 한국장로교를 대표하는 장로교단 총회도 정부에서 인정하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학과가 있고 이것으로는 교단의 부교역자 수급이 부족해 교단(총회인정)에서 교단 산하 정규대학에 의탁하여 신학 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부 정규학사. 석사. 박사는 학과마다(30-50명/박사는 더 적음)아주 작은 숫자만 인정함에도 한 학과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약 300명 이상이고 이들은 정규 학사와 같이 한 학기 학비 300-500 이상을 똑같이 내면서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학사 4년, 석사 3년. 박사 2년 공부를 하게 되며 이 과정서 학사도 정규 학사가 아님에도 교단인정 학부가 있으면(합동 측 서울노회가 (한 예)) 그들에게도 정부 인정 학사는 아닐지라도 교단 인정 연구원 과정을 하게 한다.
졸업은 정부 정규 인정한 학사. 석사들과 같이 학교 총장 명칭과 직인이 찍힌 졸업장을 받고 졸업을 하며 교단 규정에 따라 강도사 고시(통합은 전도사 고시 후 2년 현장 경험) 통과 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활동을 한다,
이것은 장로교로서 교단의 크고 작음에 있지 않고, 한국장로교단에서 운영하는 신학교. 밎 신학원은 모두 이 방식을 통하여 사명자에 부름을 받은 자들의 길을 훈련하여 열어주고 있다.
예를 들어 필자의 부인 목사의 경우 한국방통대 국문학 학사이지만 늦게 신학을 하겠다고 하여 합동중앙총회 35회, 36회기 공부를 하고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필자의 기억으로 A 목사의 경우 대신교단에서 운영하는 교단 신학에서 공부를 하다,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합동중앙총회로 왔고, J 목사 경우는 교사를 하다 사명을 받고 합동중앙총회(백기완 목사에게서 공부했다는 말도 있음/온석대학원대학교는 2002년 정규대학원 인가받음/ 하여 백기완 측 정규대학원 인정받기 전 목사 안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됨)에서 교단에서 운영하는 합동중앙총회를 거쳐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 말은 즉 합동중앙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 중 육사 출신도 있지만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서 교단의 연구원을 거쳐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도 있다.
지금 교단 밖에서 학교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A 목사를 비롯 J 목사 그리고 이 문제를 제기한 목사와 반박문을 보내는 일에 동조한 자들은 성직자이기 전 인간의 양심에 의해 먼저 거짓을 말하면 안 된다. 그리고 목사라고 말하려면 동조, 묵인 한자들은 자격이 없다 다들 성직자인척하지 말고 목사의 옷을 벗어야 할 것이다.
합동중앙총회 신학원은 사명에 불탄 학생들에게 신학원 운영을 위해 공부를 하는 자들에게 소량의 운영비를 받았고, 신학원에서 강의를 한 목사들에게 식사로 예를 했으며, 그리고 개중에는 그마져 소량도 받지 않고 목사 양성 교육을 받은 사람들도 허다했다.
교단에서 목사로서 그동안 활동해온 자들이고 일말에 양심이 있는 자들이라면 이런 신학원에 대하여 일반적인 입장에 서서 말해선 안 된다.
그러나 합동중앙신학원에 문제가 있다면 당신들이 이곳에서 공부를 하고 지난 20년, 또는 30년간 성직자인 목사로서 행위를 한 것부터 거짓임을 인정하고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강효이 목사가 비상대책위원장이 진짜 아닌가? 한마디만 더 하겠다.
강효이 목사를 교단 승계자라고 인정한 것은 총회 자료를 살펴보면, 유희열 총회장 시절 총회 개최하며 안건 토의에서 교단 설립자 강용식 목사가“본인이 80을 넘겨 건강도 안 좋고 활동에 제약이 되니 직을 강효이 목사에게 넘기면 어떻겠는가?에 이에 총회 회원(총대)와 동의, 제청을 받아 통과되었으며, 임원회(A 부총회장, J 목사 등 23명 포함, 서기 회계 등)도 모두 추대하여 설립 승계자가 된 바 있다.
또한 47회기 총회보고서, 경인노회 헌의안(47회 총회보고서 69페이지)에 ‘총회장 업무선서 위반 시 비상대책위 가동과 권한’대하여 전원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즉 장로교는 총회에서 총대들이 결의하면 이것은 결정사항이다. 하여 앞서 기자가 쓴 기사에서 57회 총회에서 비상대책의원장으로서 활동한 강효이 목사가 58회기 총회를 앞두고 총회 분열 위기 상황을 느끼고 교단 계승자 위치에서 ‘비상대책위’를 꾸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이다.
또한 교단 자료를 보니 A 목사가 총회장 4년 재직 중 52회기부터 총회조직란에 강효이 목사에 대하여 ‘설립 계승자’라는 조직되어 있는 기록이 존재하며, 53회 조직명 부터는 “설립 승계자”로 되어 있다. 그리고 57회기까지 설립 승계자로 유지해왔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효이 목사가 요구한 것이 아니다. 시작은 고 강용식 목사께서 요청한 것이지만 모든 것의 비상대책위 까지 모든 권한까지 부여한 것은 총대들이 한 것이다
그리고 교단의 ‘설립 승계자’로서 활동도 하도록 한 근거도 있다.
취재에 의하면 교단의 목사 안수식, 교회 설립. 등 교단의 모든 행사에 A 목사가 직접 만들어온 순서지에도 강효이 목사를 교단 ‘설립 승계자;로 표기했고 축사 등 순서를 맡아 활동하던 근거도 있고 앞서 밝혔듯이 57회기엔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교단 총회를 앞두고 총회장 후보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강효이 목사가 고문단 소집을 했고 자격에 조금 부족한 한 명을 포함 두 명의 후보를 세워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총회장을 선출했고 교단도 다 인정 한가운데 한회기가 온 것이다.
무엇이 더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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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 설립승계자 강효이 목사가 교단 교회 설립 및 목사 안수 등 교단의 중요행사에 초청되어 교단 승계자로서 역활을 하고 있다. |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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