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교수 김학성“김정일이가 ‘남조선에서 540만 표, 78% 빨리 내려와 구해달라”
황중선 장군“일부 국회의원 북한에 매수당해 이승만 대통령 이미 늦어 전쟁난 것”
이동호 원장“2016년 한 번 당했다. 박근혜 대통령 잃고 5-6년간 통한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
“2019년 10월 3일 광화문애국시민이 조국 막아 윤석열 대통령 되었다”
장학일 목사“스탈린, 미국의 힘 애국심, 도덕성, 영적인 삶, 이 세 가지, 무너지면 내부 붕괴”
“내가 주체가 되기 때문에 나라 위해 싸우는 게 힘들다, 나라 위한 내가 있어야 되는 거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3년 구형을 선고받았다. 28일엔 전국 14개 도시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가 열렸고 서울에선 1만여 명(집회 본부 추산)이 참가했으며 연막탄도 터지고 국회에서 강득구 의원 주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밤’이 열렸다, 광화문 내란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오는 등 내란 의혹이 더 커져가고 있다. 10월 3일 1천만이 모여 선재적 혁명으로 박살 내자”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자유마을 주최(총재 장학일 목사)로 강사로 전광훈 목사, 전주남 목사, 장학일 목사, 홍동표 목사, 강헌식 목사, 1호 법교수인 김학성 교수, 황중선 장군, 주사파에서 돌아온 이동호 원장 등이 지난 9월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4홀에서 손상대 교수 사회로 ‘인천지역 자유마을대회’를 개최했다.

1천만이 모여 10월 3일 광화문에 모여 선재적 국민혁명을 일으켜 국가전복을 하려는 의혹이 있는 좌파 세력에 대응하고 위기에 빠진 나라를 지키고 대통령을 보호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부산, 대구, 전라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면서 동참을 호소하는 자유 마을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 4홀에서 ‘인천지역 자유마을대회’를 개최한 것.
 
손상대 대표의 사회로 국민의례 후 지난 27일 강득구 민주당 의원 주선 아래 국회서 시민단체들의 ‘탄핵의 밤’ 행사가 개최되는 등 이재명 방탄을 위한 기획 의혹이 있긴 해도 ‘방귀가 잦으면 큰 게 나온다’는 생리현상처럼, 파멸은 조그만 구멍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처럼 지난 5년 선지자의 마음으로 아스팔트와 전국, 전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의 위기를 알리며, 한국교회 욕을 먹고, 사랑하는 성도가 감옥에 찬 바닥에 있지만 오직 나라를 살리려는 마음에 겉으로는 웃지만 가슴에 아픔을 간직한 채 오늘도 이곳에 오신 한기총 대표회장을 지낸 전광훈 목사를 소개하는 멘트와 함께 전광훈 목사는 대회사로 이날을 열었다.
  대회사에서 전광훈 목사(국민혁명 의장, 한기총 전 대표회장)는 “10월 말부터 연말까지 광화문에서 내전이 일어날 것이 거의 확실하다”며 “그것은 이재명이 1차 검사 구형 2년이 오는 11월 15일 유죄 선고가 나오면 대통령 선거에 못 나오고 감옥에 가야 하기 때문이며, 오늘 선거법 위반 3년 구형을 선고받았기에 내란이 일어날 확률이 더 커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그것은 어차피 마지막이라는 판단에서 이재명 입장에선 그러면 승부를 걸 수밖에 없고, 반드시 광주 사태 이상의 내전이 일어날 것이다”라면서“좌파 촛불 혁명을 지금 하려고 전국을 다니면서 이렇게 전국에서 퇴진운동을 선동하고 있다”며 “반드시 10월 말부터 이걸 광화문 광장에서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정보는 여러분들은 잘 몰라요. 모르니까 지금 나한테 항의 문자 메시지가 많이 와요. ‘그동안 열심히 광화문 나가고 헌금해서 윤석열 대통령 만들었으면 됐지, 왜 목사님이 영웅 되려고 자꾸 또 나오라고 하느냐’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 힘없다. 힘이 있으면 장모가 감옥 가겠느냐. 결국 윤석열을 받치는 힘은 광화문뿐이고, 국민의힘이 무슨 힘이 있나. 내란을 막을 곳도 광화문이고 여러분과 나뿐”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제 10월 말부터 박근혜 때와 똑같이 탄핵하려 할 텐데, 박근혜 때도 헌법재판소에 좌파 판사는 1명뿐이었지만 촛불세력이 무서워서 전원 일치로 탄핵 심판을 선고했다”며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박근혜 당시 그때는 우리가 없었지만, 2019년부터 지금은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광화문 애국세력이 지금 대한민국 최대 세력”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40년 애국운동을 해보니, 모든 일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후에 싸우는 것은 헛방이다. 이스라엘도 선제적으로 다 박살 내니 적들이 꼼짝 못 하지 않느냐. 그래서 이번 10월 3일 광화문에 반드시 우리가 1천만 모여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황중선 장군과 김학성 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대한민국 해방 이후 남로당이 김일성을 지지하는 표를 북한에 540만 표 보내면서 남침을 요청했었고, 그 외에도 간첩과 남로당이 각계각층에서 집요하게 공작을 벌였다. 이것이 바로 6.25전쟁의 원인이고, 지금도 그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황중선 장군은“6.25 전쟁이 일어날 것을 우리 사전에 우리나라 군대가 몰랐다, 정보라는 것은 첩보 정확하지 않은 여러 첩보들을 모아서 평가 단계를 거쳐서 정보로 생산이 되느냐 결정하게 된다”면서“6.25전 우리 군은 지금처럼 조직적인 규모가 있는 군대가 아니었다. 당시 치안을 담당했던 경찰보다 못한 상태였다”고 말하고“박정희는 그때 정보참모부의 장교로서 또한 일부 전방에 있었던 사단장들 중에 몇 개 부대는 아 이거 심상치 않다고 보고 문제가 있다 대비했지만 참모총장을 비롯한 국방장관도 이것을 제대로 파악되지 못했고 일부 국회의원이 북한에 의해 매수당해 이승만 대통령이 아실 때에는 이미 늦었던 것이다”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는“6.25 전쟁이 왜 일어났느냐 전쟁이 일어날 때는 그 앞에 이유가 있는 거다. 그 증거가 있다. 남한에 78% 계속 북한한테 빨리 내려와 달라고 부탁을 했다. 김 교수님 말씀해 주세요”라고 말하자 김학성 교수는“도토리 고명으로 도장을 파서 북한에다가 540만 표를 갖다 바친 것을 박헌영이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밝혔다”면서“영상을 보시면 1948년 8월 26일 북한 해조 지하 선거 투표용지라고 써있다, 이것은 한국과 러시아가 수교할 때 고르바초프가 우리나라에게 제공한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학성 교수는 “영화배우 최은희 씨에 녹음 자료에 의하면 김정일이가 ‘남조선에서 내려와 달라고 540만 표가 78%가 빨리 내려와 우리를 구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우리는 내려가 줬다.’고 말했다”면서“1950년 이전에 스탈린에게 전쟁 승인만 해달라. 그리고 지원해 주면 우리가 최소한 3개월 이내에 남한을 다 부산까지 점령하겠다, 똑같은 이야기를 모택동한테 했지만 이들이 수소폭탄을 가진 미국 때문에 다 반대를 했지만 1950년 1월달, 에치슨 국무장관이 에치슨 라인을 발표했는데 한국은 빠지게 되면서 6.25가 터지게 된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우리 광화문 70만 세력이 한국 근대사에 가장 위대한 일을 했던 게 뭐냐 우리는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24만표 차이가 말해주고 있다”면서 “또한 저쪽에서 평택 미군 철수 주장하면서 평택에서 10여 명 분신자살 이야기가 나올 때 우리가 내려가서 선재적 대응을 했다, 당시 저쪽은 97명 전라도 묻자 데려다 굿하고 마쳤다. 만약 10여명이 분신자살을 했다면 미군은 그냥 가버렸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학성 교수는 “우리가 광화문에서 내일 모레 10월 3일 날, 기억하시죠? 2019년 10월 3일 날 광화문 애국 세력들은 조국을 끌어내렸다. 조국을 끌어내지 못했음 오늘의 윤석열 대통령은 없었을 것이다.”면서“문재인 정부는 30년에 50년 동안 정권을 이어 갈 것을 말했지만 우리가 5년 만에 문재인 정부를 끌어내렸다”말하고“전목사님과 여러분이 하신 영웅적인 행동이고 날이었다. 이 10월 3일 우리는 또 한 번 나라를 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광훈 목사는“3대 좌파 대통령이 평양에 가서 연방제 서명을 했다면... 당에 있어 헌법과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지금 정당 정책 통일론 6번 한 번 해석해 주십시오”라고 말하자“김 교수는“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내용으로 이게 현재 민주당의 정당 정책에 나온 내용이다. 74년 남북공동성명 남북기본합의서 등 연방제에 김대중 사인, 노무현 대통령이 한 것입니다. 4 17 판문점 선언 및 9월 평양 공동선언 등 남북 간 합의를 존중 계승 적극 임한다. 현재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나 행한 연방제 즉 적화 통일안에 대해서 민주당은 그 합의를 존중하고 계승하고 적극 이행할 것이다, 공식적인 문서에서 당의 헌법과 같은 내용에다가 이것을 천명하고 있는 것이고 이것은 명백한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학일 목사는 “우리가 10월 3일 나라를 위해 광화문에 모이는데, ‘그동안 많이 나가고 노력했는데 뭐가 달라졌느냐. 가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며 “그러나 여러분이 보지 못하는 것이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나가지 않았으면 촛불이 대한민국을 다 불태웠다. 광화문이 약화되면 대한민국이 새빨갛게 불타서 적화되는 것”이라고 했다.
 
장 목사는 “공산화의 4단계는 첫째로 비도덕화와 양심의 타락, 둘째로 불안정화와 무관용과 싸움, 셋째로 위기와 사회 몰락과 거짓 지도자 등장, 넷째로 무력에 의한 공산화와 숙청”이라며 “우리는 이미 4단계 초입에 와 있는데 목사님들이 너무 모른다. 우리는 순교를 각오하고 나라를 지켜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장 목사는“소련의 스탈린이 무슨 얘기 했냐 하면은 같이 한번 읽어보자. 미국의 힘은 애국심, 도덕성 세 번째는 영적인 삶인데 이것을 무너트리면 미국은 내부에서 붕괴된다 무너진다 말했다”면서“지금 미국은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동성애를 하고 있는 목사가 설교를 하고 애국심도 잃어버렸고 영적인 삶도 부패가 되었다”면서“ 왜 사람들이 불평을 하는지 아는가? 내가 주체가 되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게 힘들다, 나라를 위한 내가 있어야 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강헌식 목사는 “개인과 민족의 흥망성쇠는 국가관, 역사관, 세계관에 달려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이 모든 것이 잘못돼 있다”며 “하지만 30만 목회자, 25만 장로, 1천만 성도들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살리실 것”이라고 했다.
 
강 목사는 “대한민국은 이승만과 박정희 등 세계가 부러워하는 영웅들이 있지만, 그러한 영웅들을 매장시킨다”라며 “그래서 나라가 위기로 갈 때 나서서 바로잡은 전광훈 목사님과, 함께 태극기와 성조기를 높이 들었던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다. 이제 10월 3일 광화문에 1천만 명이 모여 반드시 혁명을 이루자”라고 했다.

  전주남 목사는 “이 나라를 이렇게 좋은 나라로 만든 이들이 이승만과 박정희다. 그런데 저 이북은 김일성 집안이 나라를 망쳤고, 그 김일성을 추종하는 김대중이 대한민국까지 망쳤다”라며라 “김대중은 햇볕정책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아 놓고 북한의 핵 개발에 책임도 지지 않았다”라고 비판했다.
 
전 목사는 “김대중의 대중경제론은 공산주의 사상이고, 그가 부르짖은 민주화도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공산민주주의이며, 그가 외친 평화는 거짓 평화다. 그는 또 호남을 이용해 대통령에 됐으면서 실제로는 호남 사람들을 차별했다”라며 “호남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갈 수 있다”라고 했다.
  이어 전주남 목사는“김대중의 햇볕 정책이 옳았어요. 틀렸어요. 우리가 돈 갖다 줬는데 그걸 가지고 뭘 만들었어요? 핵을 만들었다”면서“북은 핵을 개발할 경우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고 대북 지원금이 핵 개발에 악용된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했지만 핵 만들었다”면서“ 이 수표를 보면은 전광훈 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미국의 이 수표가 13조가 어마어마하다, 윤 대통령은 이런 사람들 조사 안 하고 뭐하나... 그러니 국민이 등 돌리고 있는 것이다, 최고의 정치 선동가가 누구냐? 김대중이다. 나도 말 잘해요. 그러나 나는 선동 안 해요. 옳은 말만 한다”라고 말했다.
    김학성 교수는 단독으로 나와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을 갖고 있으나, 문재인의 탈원전 때문에 입은 피해를 말로 다 할 수 없다”며 “2017년 문재인 때 이것을 중단시켰다. 다시 통과시킨 것은 그만큼 의미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면서“이제 우리보다 앞서 탈원전 정책을 폈던 유럽도 다시 원전으로 돌아오고 있다. 유럽은 뭐만 믿었느냐 원전 없이도 가능할 것이다. 하여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에서 우-러 전쟁을 보면서 원전 정책으로 에너지 확보가 되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원전 기술 국산화와 미국과의 공조로 국익을 도모해야 한다”라고 했다.
 
김 교수는 “우리는 북한의 위협 속에서 미국과 군사동맹,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가치에 따른 가치동맹, 원전과 에너지 동맹, 신앙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며 “때문에 광화문 애국세력의 상징은 태극기와 성조기”라고 했다.

  홍동명 목사는 “모든 일에는 임계점이 있다. 과거 김영삼 때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진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그것들을 건축할 때부터 법대로 하지 않았기에 무너질 것으로 예정됐던 것”이라며 “국가라는 조직도 마찬가지다. 광화문 애국세력이 대한민국이 적화된다, 공산화된다 경고하니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자랑스러운 선조들이 힘껏 이룩하고 지킨 자유대한민국을 파괴·전복시키기 위해 활동하던 좌익 종북세력이 때가 되니 활개치고 있다”고 했다.
 
홍 목사는 “이제 그들에게 다 장악당해, 나라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가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신앙의 자유도 다 빼앗기고 모두 노예로 전락할 것”이라며 “이러한 때에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것은 광화문 애국세력뿐이다. 우리가 10월 3일 광화문에서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켜, 좌파 난동을 초전에 박살 내고 정의와 진실만이 가득한 나라를 세워야 한다”고 했다.

  이동호 원장은 “드디어 광화문에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려는 단체들이 등장했다”며 “우리는 이미 2016년에 한 번 당했다. 그들은 최순실의 국정농단 논란을 일으켜 탄핵 행동에 나섰고, 우리는 그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을 잃고 5-6년간 통한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고 했다.
 
이 원장은 “좌파들은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기 위해 전위 그룹을 형성하고, 각계각층에 침투하며, 시위를 조직하고, 정권을 전복시킨다”며 “교사로도 갔고, 변호사로도 갔고, 그다음에 전국 시민단체로도 갔다. 각계각층에 침투한 것이다”면서“미군 장갑차 사건엔 중학생들을 동원 미국 철수를 주장했으며, 광우병 소동을 일으켜 이명박 정부 1년 스톱시켰고, 2014년도, 선적 회사에서 원래 배 밑에 물을 채우고 운행해야 되는데 물을 빼버리고 짐을 가득하기 싣었다가 배가 뒤집어진 것인데 세월호 사태, 거짓선동으로 박근혜 대통령까지 탄핵을 했다. 2019년 10월 혁명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정말 공산화됐을 것이다, 이재명이 되었다면 지금은 이미 절차에 들어갔다. 이재명 구형으로 사법 리스크로 발이 묶인 그들은 이제 또 탄핵 행동에 나섰다. 우리도 10월 3일 다시 한번 광화문 애국 혁명을 일으켜 이를 막아내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이 원장은“임종석이라는 사람, 과거에 문재인 밑에서 비서실장 한 사람이고 전대협 의장이다. 그런데 광주에 가서 우리 이제 통일하지 맙시다. 라고 말했다”면서“대한민국은 한반도와 부속도서와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전부 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북한에서 오는 사람들은 전부 다 대한민국 시민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가능하지만 두 국가가 되어버리면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으로 탈북하는 우리의 동포들을 받아들이는 법적 근거가 없어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