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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저출산 시책평가 우수기관 8개 시·군 선정
종합취재팀 | 승인 2011.12.19 18:20
경상북도은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제고하고 범 도민적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경상북도 저출산 우수시책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대상은 문경시와 청도군이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영주시와 성주군, 우수시군으로는 김천시, 구미시, 영덕군, 고령군 등 8개 시·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증감률, 셋째아 이상 출생아 비율 등 저출산 극복 관련 사업추진실적과 아이낳기좋은세상 운동 본부 사업실적, 홍보건수, 우수 자체사업,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등 크게 4개 분야로 실시되었으며, 대상을 수상한 문경시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채움한마당”, 청도군의 경우 ‘치과의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함께 어울어지며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 사회적 책임성 강화에 대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최우수 기관인 영주시에서는 임산부 태교명상음악개발, 성주군에서는 출산·육아용품 대여와 연계한 북스타트사업을 추진하여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을 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수상 시.군의 우수시책은 2012년도 업무 연찬 시 발표하여 다른 시군으로 전파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경상북도는 지난 8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제2회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전국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상의 영예를 가진바 있으며, 이에 시.군 자체평가를 통하여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활성화와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출산율 향상에 적극 노력하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출산장려사업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사업이 아닌 만큼 국가 존속을 위한 중대사업이란 인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우리가 3년 연속 중앙평가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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