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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해피해 ‘제로화’를 위한 사업 조기추진
종합취재팀 | 승인 2012.01.05 21:34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에 따른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로 자연재해 위험이 증가하고,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각종 개발사업으로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함에 따라 홍수량 증가로 도심지 저지대 침수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재해위험지구, 서민밀집위험지역 등 재해예방사업을 조기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서민생활 안정에 적극 부응키로 했다.

재해예방사업을 조기추진하여 금년도 2월에 90%이상 착공하고 우기전 예산액의 60%이상을 조기 집행하여 재해피해를 제로화에 전력을 다하도록 특별히 당부했다.

재해예방사업 조기완공 목표를 위한 조기추진단 운영강화를 위해 조기추진단 60개반 225명을 경북도와 해당 시군에 구성했다.

하천정비 및 배수펌프장 설치를 위한 재해위험지구 포항 등 17개 시군 34개소 825억원, 위험성이 높은 서민밀집위험지역 및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봉화군 등 6개 시군 16개소 122억원, 재해유발 소하천 23개시군 52지구 736억원, 도심 저지대 침수위험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영덕군 등 2개 시군 3지구 130억원 등 재해예방사업 105개소에 1,813억원을 투입하여 ‘12년 6월말까지 65%이상 집행함을 목표로 추진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조기 착공·완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기추진단 운영을 강화하고 도에서는 건설도시방재국장을 단장으로 시군에서는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 콘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시기별 공정별 전략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12년 1월에서 2월말까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사전에 이행하여 발주와 착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계속공사로 우기전 미완공 사업장은 재해우려구간 수충부, 배수펌프장 시험가동, 유수소통 지장 공작물 등을 선시공하여 재해피해방지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실제 사업장 조기완공을 체계적·성공적 관리를 위해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중앙과 도, 시군간 매월 실시하여 부진이 예상되는 지구는 조기추진 실태, 견실시공관리, 부진지구 촉구 등 대책마련으로 금년 우수기전 사업을 조기 마무리 함으로서 재해피해 최소화에 전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 은종달 치수방재과장은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재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토의 체질을 강화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된 사회기반을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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