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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특산물 명품화를 위한 홍보행사 가져
종합취재팀 | 승인 2012.01.05 21:42
 
산청군은 5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명품 산청곶감과 산청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산청곶감과 산청딸기의 맛과 향을 대내외에 홍보함으로서 세계적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근 산청군수, 이인철 부산향우회 회장, 조성환 산청군의원, YWCA 김명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자 평가를 위한 시식행사를 마련했으며,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 및 산청군민의 염원인 지리산 산청 케이블카 유치를 위한 홍보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산청곶감은 품질 좋은 고종시와 단성감을 원료로 지리산의 찬바람을 그대로 맞으면서 만들어져 천연 당도가 높고 육질이 쫄깃해 곶감의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근래에는 청와대 선물용 납품 및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용으로 전달되는 등 그 명성이 높다.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며 서울 가락동 농산물판매장의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산청딸기 또한 주야간 큰 일교차와 최적의 환경시스템 하이베드시설로 재배되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산청군은 대도시 유명백화점 특판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고 생산농가의 안정적 판로망을 확보함으로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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