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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제모로 액취증 치료하자
박석봉 | 승인 2009.06.24 18:36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날씨가 조금이라도 더우면 남들에 비해 유난히 땀이 심하게 흐르는 체질이 있다. 물론 겨울에 비해 여름엔 그 정도가 심한데,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는 것이 개인의 이미지 외에도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

사실 땀 냄새가 향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아무래도 불쾌한 냄새를 풍기면 대인관계에 있어 접근하기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겨드랑이의 경우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은 고민거리이다. 그렇다고 깨끗이 씻고 냄새 제거제를 뿌리는 등 딱히 뾰족한 방도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땀 냄새, 일명 '암내'의 정도가 심하다면, 단순히 체질상의 문제만이 아닌 혹시 자신이 액취증이 없는지 의심해봐야 한다.

액취증이란 말 그대로 '피부에서 악취가 나는 질환'을 뜻한다. 이러한 액취증의 경우 치료에 따라 얼마든지 재건될 수 있는 증상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이러한 질환을 단순히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인 자신의 탓으로 돌린다.

피부과 전문의 유민석 원장은 "액취증은 자연적으로 치료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또 "증상이 약한 사람은 제모를 하기만 해도 어느 정도 체취가 완화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집에서 하는 자가제모는 자칫 잘못할 경우 피부에 상처를 줄 수 있을뿐더러, 잦은 제모로 인해 피부 건조증, 그리고 상처로 인한 염증으로 색소침착 등 후유증이 크기 때문에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기존의 레이저 제모 기기들 보다 강력한 에너지 조사가 가능하여 피부의 굴곡이나 털의 굵기에 구애받지 않고 깔끔한 제모를 할 수 있는 스무스쿨 레이저제모는, 기존에 깔끔하게 제모하기 어려웠던 얼굴제모는 물론 겨드랑이, 등, 팔, 다리 등 전신제모에서도 고른 효과를 보인다.

그리고 일정한 온도유지가 가능한 하이피트 쿨링시스템으로 시술 부위에 화상이 생기거나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생길 위험도 거의 없어 목이나 등의 민감한 부위에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다.무더운 여름날, 자신있게 만세를 부르고 싶다면 스무스쿨 레이저제모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박석봉  04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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