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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예비후보, 근육질정치는 가고 실핏줄정치는 오라
송재춘 기자 | 승인 2012.01.26 19:01
 
김성주 전주덕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한판붙자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근육질정치는 가고 실핏줄 정치가 와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2008년 6월. 쇠고기수입 재협상을 요구하며 타오른 촛불이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컨테이너방어벽, 물대포, 곤봉, 군화발 진압으로 시민의 간절한 소망을 부셔내는 근육질 정치로 맞섰다”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평화적인 촛불 시위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해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던 것을 기억한다”며 “하지만 현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정책들은 국민의 동의와 관심을 외면하며 일관되게 자신의 고집대로 진행하고 있다. 4대강과 FTA가 대표적인 예”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12년은 근육질 정치를 버리고 대화와 설득을 특징으로 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지향하는 실핏줄 정치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근육질정치가 판치는 한 실핏줄정치를 실현하려는 촛불은 언제나 활활 타오를 것이다. 그 촛불이 더 이상 타오를 필요가 없을 때, 비로소 상생의 정치가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성주의 ‘한판붙자! 시리즈’는 1%가 주도하는 세상에 저항하는 정신이며 99% 국민을 위한 세상의 변화를 이끌려는 노력과 의지를 의미한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대통령을 만드는 국민참여운동본부 전북사무처장,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민주화운동 명예회복 및 상이보상대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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