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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에 선각회 훈훈한 미담 이어져...추가 결연학생 가정방문 다녀가...97년부터 결연학생 매월 150만원씩 지원 -
송재춘 기자 | 승인 2012.02.01 13:52
 
아무 연고도 없는 임실군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15년 동안 매월 150만원씩 지원해 주는 한 기업인 모임이 있어 주위에 훈훈함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97년부터 임실군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서울․경기지역 중소기업 대표자 16명으로 구성 된 ‘선각회’(회장(주)중앙정밀 대표 박행용) 회원들은 관내 소년소녀가정 및 저소득 중고생들과 결연을 맺고 수시로 안부를 묻는 등 정을 나누고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

특히, 매년 여름이면 선각회 회원과 결연자가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는 ‘만남의 장’을 열어 꿋꿋하게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7일에는 박행용 회장 등 선각회 임원 3명이 임실군을 방문하여 추가결연을 맺기 위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5명의 학생들의 가정형편 등을 살펴보고 돌아갔다.

추가 결연이 확정되면 5명의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월 10만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박행용 회장은 “비록 작은 일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해 사회에 밑거름이 된 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며, “결연학생이 반듯하게 성장해 졸업 후 취업하여 수시로 연락을 취해 올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박행용 회장은 지난 2006년 임실 명예군민으로 선정 된 바 있다.

송재춘 기자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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