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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림 하우스 인삼 폭설에도 걱정 없네 !인삼전용 하우스를 이용 6년근 생산 가능-
송재춘 기자 | 승인 2012.02.01 14:16
 
최근 한파, 폭설 등 기상이변에도 인삼 생육 및 재배에 문제가 없는 비가림 하우스 인삼 재배가 농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시설은 기존 경사식 해가림 재배에서 벗어나 비가림하우스내에 차광망과 관수시설를 설치해 재배하는 방법으로 병 발생이 적고 결주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재배 기술이며 개량아취단동형, 농촌진흥청에서 설계한 J형으로 폭설 35㎝이상에서도 견딜 수 있다.

또한 인삼 생육에서도 관행 해가림 재배에서 보다 재배기간이 길고 생육이 매우 양호 하여 수량이 6년 근 수확시 36%이상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유기농, 친환경 인증시 2배 소득이 예상된다. 해가림 병 발병율은 관행 보다 탄저병, 점무늬병, 역병 등 매우 하였고 일반해가림 시설에서 연 13~15회 병해충 방제 하였으나 하우스 해가림 시설은 연 2~3회 살포로 방제 횟수가 줄어들어 농가에서 재료비와 노동력이 70%이상 절감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비가림 하우스에 1차 차광을 인삼 출현초기에 설치하고 5월 중순이후에 2차 차광을 설치하면 인삼이 생육이 양호하여 11월까지 생장이 연장되어 생산량이 증가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재봉)는 FTA에 경쟁력 있는 인삼 주산지에상사업비 1억을 투입하고 앞으로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한 친환경 인삼비가림하우스 재배 수요가 크게 증가 될 것으로 예상 돼 이에 대한 재배기술을 확대 보급 할 예정이다.

송재춘 기자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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