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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학교급식 공급 쌀…유해 중금속에 안전카드뮴, 납 - 쌀 중금속 기준치 0.2ppm에 크게 못미쳐 안전-
송재춘 기자 | 승인 2012.02.01 15:14
 
전북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급식용으로 공급되는 쌀을 분석 한 결과 인체에 축적되어 중독성이 강한 유해중금속인 납, 카드뮴은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서는 시 · 군 자치단체에서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되는 쌀의 안전성 검사 요청에 의해 23개 학교에 공급되는 급식용 쌀의 납(Pb), 카드뮴(Cd) 성분을 분석한 결과 0.002~0.01 ppm으로 기준치 0.2 ppm의 20분의 1수준 이하로 분석되어 성장기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무상급식 확대 등에 의해서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되는 농산물은 쌀 뿐만 아니라 채소, 과일 등 많은 농산물이 필요 할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안전하지 못한 농산물로 만들어지는 학교급식은 한 순간에 많은 학생의 건강을 해 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안전성 검사 수요 또한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이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되기 위해서는 친환경 안전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어야 하는데, 전북에서는 12,563ha에서 130,928톤의 친환경 농산물이 생산 된다.

농업기술원에서는 농산물의 안전성 분석 수요에 대비한 시스템을 갖추어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이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되어 지도록 분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벼, 오이, 고추, 토마토 등이 품질 좋고 안전하게 생산되어 질 수 있도록 토양 및 농업용수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학교급식 확대에 대응하여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는 기술지원과 생산된 농산물의 안전성을 주기적으로 분석하여 도내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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