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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운영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 약 50,000명 참여 예상
최병웅 기자 | 승인 2012.02.01 17:32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돌봄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을 2012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1,700개 교실에서 운영한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은 2011년 처음 도입되어 1,000개 교실에 31,859명의 학생이 참여하였고, 금년부터 주5일 수업제 전면 자율도입에 따른 토요돌봄 수요를 흡수하기 위하여 1,700개 교실로 확대하게 되었다.

※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참여학생수('11년) : 31,859명

- 아침돌봄 4,418명, 오후돌봄 18,086명, 저녁돌봄 9,355명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에서는 부모의 출퇴근 시간 등을 고려하여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아침 6시30분~저녁 10시)까지 온종일 아이들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에서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학부모 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하고 비상시 대리동행 명단 사전확보 및 신분이 확인된 사람과 동행하도록 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생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다.

교과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에 인건비 및 운영비로 교실당 5천만원 범위내에서(특별교부금 50%, 교육청·지자체 50%) 운영시간 및 돌봄학생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며,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저소득층 및 맞벌이 자녀의 보호·교육을 위한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함은 물론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여 고학력 경력 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병웅 기자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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