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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FTA시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이긴다!전문강사 초빙 3개 과정 2,130명 교육 추진 -
송재춘 기자 | 승인 2012.02.05 20:21
 
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최재봉)에서는 지난1월 9일 영농기술반 사과재배를 시작으로 2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각 읍․면사무소, 농협, 영농현장 등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의 영농결과를 평가 및 분석하고 새해에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를 선정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하여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선진 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소비자 중심의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 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FTA 대비 방안” 및 “친환경 농업” 등 국․내외 변화에 알맞는 현안과제 교육을 실시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는 농업인으로 육성시키는 한편 우리 쌀 및 친환경 농업,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의 안전한 원예․특작 생산, 농촌자원 개발 및 활용, 돈 버는 농업경영 ․ 마케팅 교육으로 우리 농업의 어려운 여건을 한단계 도약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벼, 고추 등 일반작목과 포도 등 전문작목의 영농기술반, 농업인 건강증진 및 농가경영의 농촌자원반,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와 FTA대응 및 친환경 농업육성의 특별교육반 등 총 3개 과정 21회에 걸쳐 2,1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업에 의한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과 가격 경쟁력을 높여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주력해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 이라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송재춘 기자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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