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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필성(善志必成)의 비전 제시 ‘양영디지털고등학교’정윤성 교장 “선(善)을 바탕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김인혜 기자 | 승인 2012.03.21 17:18
 
양영디지털고등학교는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이 양육영재(養育英材)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한 명문 특성화 고등학교이다.

학교 입구에는 ‘선지필성(善志必成)’의 교훈석이 세워져 있다.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정윤성 교장은 “지난 2010년 12월 10일 교문 앞에 ‘선지필성(善志必成)’의 교훈석을 세웠다. 선(善, 착하다)이란 일반적으로 좋은 것, 뛰어난 것, 훌륭한 것을 의미한다. 지(志, 뜻)는 뜻을 둔다는 의미이며, 필(必, 반드시)은 사람의 감정이나 의지 등 마음의 작용에 관한 뜻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성(成, 이루다)은 완성되다, 이루어지다의 뜻으로 ‘성취한다’는 의미이다. 이에 ‘선지필성(善志必成)’은 도덕적 선(善)을 바탕으로 원대한 뜻을 갖고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선지필성(善志必成)’은 정윤성 교장이 학교장으로서 학교 운영을 통해 얻은 교훈의 글이자 새로 만들어 본 사자성어이다. 뿐만 아니라 이 사자성어 속에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의 비전이 제시돼 있다.

정윤성 교장은 “본교는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인명을 중시하고, 인간의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며,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선도에 크게 공헌할 수 있는 비전이 있다”며 “이러한 본교의 특성을 일본 원전 방사능 누출의 사태수습에 적용해 볼 수 있다. 로봇과에서는 인간 대신 로봇을 복구 작업에 참여시키고, 멀티미디어과에서는 작업 내용의 컨텐츠를 개발, 네트워크과에서는 원격조정 기술 제공, 바이오텍과에서는 공기 및 각종 방사능 오염물의 오염도를 분석 측정 및 처리한다. 이 외에도 4개 학과가 힘을 합쳐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수히 많다”고 밝혔다. 이처럼 정윤성 교장은 로봇과, 멀티미디어과, 네트워크과, 바이오텍과의 4개과가 융합을 하면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양영디지털고등학교는 다양한 산⋅학⋅연⋅관 연계교육(Co-teaching)을 실시한다. 이는 산업체, 대학교 등의 전문인력과 교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특성화 교육인프라를 통한 창의력 신장에 기여한다.

한편, 교사와 학생간의 친밀감을 유지하고, 진로ㆍ고민ㆍ생활 전반적인 일에 대하여 대화하고 논의하기 위한 장과 예산을 지원하는 1:15 멘토링제를 운영하여 인성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인성교육 덕분에 학생들은 더 밝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정규수업시간 외 60여개의 전문동아리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순수 희망에 의해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올해 50%에 육박한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특성화된 고품질 교육을 통한 국내 및 국제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어민 교사를 활용한 글로벌 소양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호주고등학교와 화상강의시스템, U-class를 이용한 모바일 교수 학습 환경 조성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인기다.
 
정윤성 교장은 책임의식, 주인의식, 도전과 열정, 배려와 상호존중을 핵심적 공유 가치로 내세우며 학생들에게 “선지필성의 의미를 마음에 담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 기대, 예측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행동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영디지털고등학교는 호주 타스마니아 대학교, 듀발 고등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맺는 등 취업, 진학, 유학 등 다양한 진로 지도로 글로벌 인재 육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김인혜 기자  popse2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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