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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평생학습센터 이용률 전년 대비 71% 증가평생학습센터에 가면 배움의 길이 있다
용운영 기자 | 승인 2009.07.16 18:16
서귀포시에서는 '09년 상반기 서귀포시평생학습센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이용자가 5,018명('08년 상반기 2,159명) 대관 이용자가 5,430명('08 상반기 3,540명) 자기주도 학습실(컴퓨터실) 이용 1,192명('08 상반기 1,084명) 등 11,640명이 이용하여 '08년 동기간 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한 시민교육 공간 및 평생학습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09년 상반기 주요 분야별 이용현황을 분석해 보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이용은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과정, 원어민 실용관광영어회화, 이왈종 화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미술세상, 골판지공예 벽시계 만들기를 비롯한 24개 프로그램에 1,788명, 시민경제교실 1,080명, 글로벌아카데미 2,150명 등 총 5,018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아동 및 청소년은 266명으로 전체 이용자의 5.3%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타 기관·단체의 평생학습센터 대관 이용 현황을 보면 교육 목적의 대관이 18개 기관 3,4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체 회의가 22개 기관 1,620명, 기타 4개 기관 36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자기주도학습실(컴퓨터실)은 방과 후 아동 및 청소년 , 컴퓨터 배우기를 막 시작하시는 어르신 등 아동에서부터 성인까지 고른 연령대를 보이며 1,192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처럼 매년 서귀포시 평생학습센터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교통이 편리한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이점은 물론이고 유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생애단계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제공과 함께, 건강가정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한국방송통신대학 지역 학습실 등이 입주해 있어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경험과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였다.

서귀포시에서는 평생학습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개선해 나감으로써 명실상부한 평생학습의 산실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용운영 기자  webmaster@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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