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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하늘정원’ 탐방객 발길 묶어아름다운 야생화들의 향연
방대혁기자 | 승인 2009.07.24 17:03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박용규)는 노고단 정상 일원에 노란 원추리들이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탐방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노고단 하늘정원”에는 원추리를 비롯하여 기린초, 둥근이질풀, 술패랭이꽃, 지리터리풀, 노루오줌 등의 다양한 야생화들이 피어 노고단 아고산대 식생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노고단(1507m)은 천왕봉, 반야봉과 함께 지리산 3대 주봉의 하나로 자연 경관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매년 백만명에 이르는 탐방객이 찾을 만큼 지리산의 첫 관문이라는 상징성 또한 매우 높은 곳으로 자연이 우리에게 준 축복의 땅이다.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박용규 소장은 올여름 다양한 야생화와 어우러져 있는 “노고단 하늘정원”으로 탐방객 여러분의 초대와 함께 다양한 야생화들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탐방하시는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방대혁기자  ksy076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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