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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안면도관광지 본격 추진 ‘물꼬’에머슨퍼시픽(45%)과 삼성생명보험(10%), 모건스탠리(45%) 등 3개사 참여
이은수 기자 | 승인 2009.07.28 10:01
충남도의 오랜 숙원 사업인 안면도관광지개발사업이 본격 추진의 물꼬를 텄다.

충남도(도지사 이완구)는 28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인터퍼시픽컨소시엄 이만규 대표, 에머슨퍼시픽그룹 이중명 회장, 진태구 태안군수와 안면도관광지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이 자리에서 안면도 천혜의 자연자원이 최대한 보존되도록 충분한 녹지공간과 자연지형이 살린 친환경적 개발이 되도록 하고, 세계적인 관광명소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국제적 최고급 명품휴양지로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충남도와 인터퍼시픽컨소시엄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 절차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단체 의견수렴을 위한 사업설명회, 간담회 개최와 계약 조건 등에 대한 협상을 거쳐 내년까지 구체적 사업 실행 내용을 담은 본계약 체결을 마칠 계획이다.

그러나 실제 첫 삽을 뜨는 시기는 조성계획수립, 환경영향평가, 실시설계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2011년 하반기가 되며 착공이후 10년 이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퍼시픽컨소시엄에서는 태안군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원 381만5천㎡에 대중골프장, 휴양콘도미니엄, 기업연수촌, 아쿠아리움 등을 갖춘 친환경적 국제관광휴양지로 개발한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안면도 꽃지지구 관광지개발이 완성되면 연인원 3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서해안관광벨트의 관광메카로서 자리매김하게 되며 1조 5,700억원의 생산효과, 3만 6천여명 고용, 소득효과 4,400억원 등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인터퍼시픽 컨소시엄에는 국내 최대 골프레저리조트업체인 에머슨퍼시픽(45%)과 삼성생명보험(10%), 모건스탠리(45%) 등 3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은수 기자  05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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