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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댐, 산넘고 물건너 300리길주암호 걸어서 120km, 물길답사
손오공 | 승인 2009.07.28 14:54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이태영 단장)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산넘고 물건너 주암호 300리길”이라는 주제로 제5회 주암호 물길답사 청소년 대장정을 진행한다.
 
‘주암호 물길답사 청소년 대장정’은 주암호 수변 지구 도보답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광주․전남의 생명수인 주암호의 역할과 가치․물과 생명의 순환원리를 체득하고, 자신의 육체적 한계와 난관을 극복하면서 내재되어 있는 굳은 의지와 인내심을 발견하고, 어려울 때 나를 일으켜 세우는 동료애를 확인함으로써 공동체 의식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이 후원하고 순천YMCA 주관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답사구간에서는 여름 별자리 이야기, 환경캠페인, 습지탐사, 대원사 산사체험, 도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도보답사와 함께 종합적인 생태환경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답사부터는 보성군청 덤벙분청 컨설팅팀의 도움으로 도예체험을 진행하게 되며,
도자기 단순 체험이 아니라 가마에 직접 구워내는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구체화 시켜 진행하고 있다.
 
분청사기 제작 기법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전남 보성지방에 전해져 내려오는 기법으로 백토물에 그릇을 덤벙 담가 백토 분장하는 ‘덤벙분청’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청사기는 고려시대 청자에서 조선시대 백자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회색의 기본흙에 백토로 분장을 하고 회청색 유약을 입힌 사기이다.

주암댐관리단 박미자 과장은 “이번 물길답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원사 산사체험’으로 사찰의 자연과 문화, 환경을 활용하여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템플스테이와 참가자 모두가 친환경 비누 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9 물길답사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경기, 경북 등 17개 시군에서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손오공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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