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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활력사업 4곳 28억원 확보 전국 최다
뉴스에이 | 승인 2008.06.19 12:38
전라남도가 정부의 신활력사업 계획 평가에서 신안군이 최우수군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 4개 군이 우수군으로 선정돼 28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제2기 신활력사업 계획 평가에서 신안군이 최우수군으로 선정돼 9억원을 확보했고 보성군과 무안군은 우수군으로 선정돼 각각 7억원, 장성군은 장려군으로 선정돼 5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신활력사업계획의 목표, 계획의 적정성과 구체성, 실현가능성, 연관사업간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으며,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남도 자체평가를 거쳐 중앙 서면평가, 그리고 중앙 및 도 합동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것이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신안군의 ‘천사섬(1004)천일염 세계명품화 전략사업’의 경우 그동안 전남도 및 신안군을 중심으로 한 천일염의 우수성 규명 등 집중육성 노력과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판로확대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의 ‘백련 클러스터 고도화사업’과 보성군의 ‘녹차수도 파워 보성육성’ 사업의 경우 향토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연관산업과의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한 통합적인 사업관리계획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됐다.

특히 무안군과 보성군의 경우 2007년 신활력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각각 6억과 3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 등 2년 연속 재정인센티브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장성군의 ‘문불여 장성, 문화컨텐츠사업’은 지역의 역사적 지리적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브랜드화 사업계획이 민간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신활력사업은 참여정부 출범이후 2005년부터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 중 지역낙후도를 감안해 70개 시군을 선정, 지역혁신역량강화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소득증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2기 신활력사업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개년간 추진되는데 전남도의 경우 도내 시군의 68%에 달하는 15개 시군이 신활력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매년 385억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허영철 전남도 예산담당관은 “신활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유사사업인 향토사업, 지역특화품목 육성사업을 통합해 오는 2010년까지 중장기계획인 ‘시군 농촌활력증진계획’을 수립 농림수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았다”며 “3년간 연차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그동안 신활력사업이 시작된 2005년 이후 총 사업비 1천682억원과 각종 신활력사업 평가에서 총 112억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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