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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부동산실거래가 신고 홍보안내문 3만5천부 제작, 부동산 중개사무소 등에 배부
최 성기자 | 승인 2009.08.03 21:45
무안군(군수 서삼석)에서는 부동산 거래문화 선진화를 위해 부동산실거래가 신고 안내문 35,000부를 제작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법무사, 읍면 및 실과소에 배부하여 부동산 실거래 가격신고 홍보에 적극 나섰다.

부동산 거래신고 의무제도는 이중계약 등 잘못된 관행을 없애고 부동산 거래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 지난 200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써 부동산 거래 발생시 매도.매수자간 실제 거래 가격을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시.군.구청에 신고하는 제도이다.

신고사항을 누락하거나 거짓 신고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허위신고 검증을 실시하여, 거짓 신고한 것이 적발되면 과태료를 최대 취득세의 3배까지 부과되고 관할 세무서에 통보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시 신고된 거래가액은 취득자가 당해 부동산을 팔 때 양도소득세에 적용되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해가 없도록 반드시 실거래 가격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성기자  ksy076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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