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연예스포츠] 탤런트 [김소연]이 최근KBS수목드라마 <아이리스>촬영 중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연은 최근 액션 장면을 촬영 하던 도중 종아리 근처가 긁히는 부상을 당해 12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 이에 앞서 김소연은 지난 5월에도 KBS수목 드라마<아이리스>촬영 중 인대가 파열당하는 부상을 입어 주변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탤런트[김소연]이 드라마 을 위해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하면서 잦은 부상을 입고 있다.며 그러나 본인이 부상의 위험에서도 촬영에 대한 열의를 감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9월 KBS에서 방영될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김규태(연출) 등 2명 | 김현준(극본) 등 . 한국형 첩보 액션드라마를 표방한 작품으로 출연[김소연.이병현.탑.김태희.정준호.김승우.유미.현쥬니]출연한다. 한편 김소연은 극중 조국에 버림받고 현준(이병헌 분)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북측 호위부 작전 공작원 김선화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http://www.esportsi.com김재겸기자 kjg8240@esport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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