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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이 목사 백석대에서 신학 박사 학위 수여‘은사사역을 통한 영성훈련의 활성화 방안 연구’
이광원 기자 | 승인 2012.08.10 20:32
 
“목회 하면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논문준비”

한국 교회에서 여자 목사로서 목회를 한다는 건 말 같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한국교회에서 여자 목사에 대한 인식은 ‘무당 짓거리’ ‘은사주의’ 등으로 쉽게 매도하며 목회 현실속에서 받아 들여 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성경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성경은 곳곳에서 병든 자를 일으켰고 죽은자를 살리는 많은 이적이 기록 되어있고 한국의 많은 남녀 목회자들의 공통된 생각은 지금도 성경의 나타난 이적들이 진행형으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고 있다.

최근 ‘은사사역을 통한 영성훈련의 활성화 방안 연구’라는 논문 제목으로 박사 학위를 받는 김록이 목사의 경우도 한국여목회자들이 받아온 설움을 목회 현장에서 받아온 목회자중 한사람이다..

하지만 김록이 목사의 경우 목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은사활동을 중심으로 논문을 썻고 오는 16일 백석대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게 된다.

이번에 김록이 목사가 박사 학위를 받음으로 은사활동이 학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한국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록이 목사의 ’은사사역을 통한 영성훈련의 활성화 방안연구‘ 의 논문에 대한 지도교수는 정인찬 학장과 심사위원 성종현교수, 김상구 교수, 전형준교수, 황종설 교수가 맡아 왔으며 이번에 통과 되면서 공식으로 신학 박사 학위를 받게 된 것이다.

김록이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은사목회하면 많은 사람들의 눈총이 뜨거운게 사실이고 이단이니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격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하지만 성경에 병든자를 치유하고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는 것을 믿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족한 자를 도구로 사용 많은 사람의 고통을 행복으로 바꾸게 하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이번에 현장에서 부족한 저를 통해 진행 되어 왔던 성령의 치유 사례들을 모아 학적으로 정리하여 논문으로 제출했고 공식으로 한국 백석대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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