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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초기에 잡는 것이 최선
박석봉 | 승인 2008.08.25 11:05
 
오주상사CF, 드라마 '엄마가뿔났다'의 배우 장미희씨, 오십줄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장미희씨는 기미없애는 법을 아는 듯, 그녀의 피부는 세월을 거스르는 것 같다. 그녀의 영향일까. 최근 충청권 청주 지역 피부과를 중심으로 청주기미, 기미 없애는 법, 청주기미 치료 등의 검색 키워드 순위가 올라가고 있다.

마음의 그늘이 되는 기미의 원인, 기미 예방법
기미는 얼굴뿐 아니라 마음에도 깊은 그늘을 만든다. 기미는 일종의 피부의 색소 침착이다. 간혹 여성의 내분비 질환에 의하여 갑자기 생기기도 하고, 유전적 요인에 의하여 발생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도 과도한 자외선 노출이나 여성호르몬의 왕성한 분비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기미를 지닌 사람의 90% 정도가 여성이며 특히 30대 이후, 또는 임신 중에 많이 나타난다. 경우에 기미치료는 운이 좋으면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진다.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자외선에 대한 노출을 삼가고, 간 질환이나 변비 등 신진대사를 저해하는 요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고, 과도한 피로나 스트레스, 음주 및 흡연을 피해야 한다. 기미로 인한 스트레스로 기미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

기미, 초기에 잡는 것이 최선
일단 발생한 기미는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과거의 기미없애는법은 피부 박피술이나 IPL 등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이 많이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기존의 방법들은 피부 표면에 생긴 기미인 표피형 기미에는 효과가 있으나 깊숙한 곳에 작리한 진피형기미에는 효과가 적으며 때로는 이를 더 악화시키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한 때 기미는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연세엘레핀클리닉 청주피부과 오동희 원장은 “이러한 이전의 기미없애는 방법의 기미치료의 한계는 최근 레이저토닝이라는 시술로 IPL보다도 피부 속 더 깊은 곳까지 침투하여 멜라닌 색소를 제거할 수 있어 표피형, 진피형 모든 경우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청주 기미치료 환자들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여성들의 기미는 절대다수가 표피형과 진피형이 같이 있는 혼합형 기미여서 피부 겉과 속을 골고루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레이저토닝은 ‘기미지우개’라 불릴 정도로 기미치료 효과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피부에 대한 자극과 통증이 없으며, 시술 직후에도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또한, 부수적으로 피부 속 헤모글로빈이나 콜라겐을 자극하여 피부를 탄력 있고 부드럽게 해준다.

‘나도 모르게 생겨버린 기미, 화장으로 감추기보다는 전문가에 의한 레이저 토닝 등의 체계적이고 꾸준한 관리와 기미치료를 통하여 지워 버릴 수 있다.’고 청주피부과 오동희 원장은 강조한다.

박석봉  1004@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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