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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실시
뉴스에이 | 승인 2009.09.20 17:07
충청북도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소비자가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 할 수 있도록 도, 시·군, 수산물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추석 전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단속 품목으로는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조기, 굴비, 옥돔, 꽃게, 김, 명태, 오징어, 홍어 등이며, 가족 단위로 즐겨 찾는 활어횟집 수족관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거래명세서와 진열된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일치여부를 확인하여 허위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금년 1월 1일 일부 변경된 수산물 원산지표시 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리플렛 5,000부를 제작·배부 했으며, 소비자가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적발자에 대해서는 수산물품질관리법에 의거하여 원산지 허위표시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미표시의 경우 1천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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