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양성기관 "예일뮤직아카데미" 실용음악 학원계 대부!

[뉴스에이=김대건 기자] TV 음악프로그램을 틀면 수많은 뮤지션들과 아이돌 가수들이 현란한 안무와 가창력으로 무대를 휩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보면서 많은 가수지망생들이 생기고 있는데 목동에 위치한 실용음악 전문학원 예일뮤직아카데미에서는 현재 가수로 활동하고있는 가수/작곡가 선배들이 직접나서 후배 양성에 힘을 쓰고있어 화제다.

대표적인 강사들로는 드라마 신데렐라언니 OST를 제작한 작곡가 박준수와 가수 이윤종, 드라마 뉴하트 OST를 제작한 가수 김동희,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OST를 제작한 가수 트랙스AIR 김동욱 등이 있는데 추상적인 교육내용과 시간만 억압하는 레슨들과는 차별화된 1:1 개인보컬트레이닝도 겸비하고 있다. 이때문에 수강생들의 만족도는 높아가고 있으며 현실적인 실력향상으로 오디션을 통한 가수데뷔의 꿈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

또 가수지망생들이 늘어나고 각종 방송사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진행함에 있어 목동 예일뮤직아카데미의 학생들은 직접적인 오디션 참여와 함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최근 슈퍼스타K 시즌2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예일뮤직아카데미의 강사진과 함께 1:1 개인보컬트레이닝을 통해 실력을 쌓은 가수지망생들이 대거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슈퍼스타K 오디션만이 아닌 예일뮤직아카데미에서는 큰 기획사들과의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정기적인 오디션 현장의 참가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디션에 참가하여 발탁되면 연예기획사 가수지망생, 연습생의 기회가 주어지며 자신의 끼를 200% 달성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여 국내 최정상의 가수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가수지망생만을 양성해나가는 것은 아니다. 실용음악애 대한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예술분야도 전문직이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클래식보다는 실용음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때문에 실용음악학원들이 우후죽순으로 대거 등장하고 있는데, 실용음악입시 학원의 난립, 강사진의 전문성 결여들이 문제되고 있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목동에 위치한 예일뮤직아카데미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바로잡기위해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의 개선과 현역에서 뛰고있는 가수/작곡가 선배들의 투입으로 보다현실적인 교육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강의에서 가수지망생들을 따끔한 충고와 가수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을 이야기 해주는 강사들도 많기때문에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된다.

주요 대학 실용음악과 입시경쟁률이 수백대 일로 치솟고 있고, 가수의 꿈을 가진 이들이 엄청나게 많아진 현실에서 대중음악계의 현실을 바로 알고, 남보다 앞서 경쟁력 있게 준비하기 위해 각자의 끊임없는 노력이 절실하다.

주요대학 실용음악과 입시정보와 뮤지션이 되기위한 준비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예일뮤직아카데미 www.yeilschool.co.kr 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예일뮤직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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