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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8월 토지거래량 1.8% 증가, 땅값 0.36% 상승충북도의 지난 8월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종합취재팀 | 승인 2009.09.28 16:20
전월(09.7월) 대비 필지기준 1.8%(150필지)/ 면적기준 51.4%(643만여㎡) 증가, 전년 동월(08.8월) 대비 필지기준 8.5%(797필지) 감소/ 면적기준 51.8%(646만여㎡) 증가한 8,572필지/ 1895만여㎡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군별 토지거래량은 청주시가 2,945필지(34.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충주시 1,287필지(15.0%), 청원군 1,161필지(13.5%), 괴산군 547필지(6.4%), 음성군 526필지(6.1%) 등의 순이었다.

특히 8월 토지거래량이 전월(09.7월) 대비 건수기준으로 청주시, 청원·괴산·단양군을 제외한 전 시·군이 감소한 것은 대체적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로, 청원군의 경우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으로 인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토지거래량이 전월대비 5.1% 증가 하는데 그쳐 부동산시장은 안정적으로 보이며, 전년 동월(08. 8월) 대비 48.7% 증가한 것은 아직도 지난 1월 30일자로 행정도시 관련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의 전면 해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일단 분석했다.

한편, 충북도의 지난 8월 지가변동률은 0.07%로 지난 7월(0.05%)대비 0.02% 소폭 상승했으며, 서울(0.63%), 인천(0.41%), 경기(0.40%)등 수도권지역의 상승률이 전국평균(0.36%) 보다 높았고, 충북도를 포함 지방(0.07∼0.14%)은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지가는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08.11월부터 금년 3월까지 하락하다가, 4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각종 토지 규제가 완화되고 충북도도 토지거래허가 구역 해제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의 호재 등으로 부동산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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