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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현직 경제지 기자가 쓴 '나무부자들 실전편'나무 농장 설립을 위한 토지 구입 요령, 묘목 구입, 수종 결정, 관리 등 수익 창출 방법 등
이희선 기자 | 승인 2013.04.08 15:55
 

[뉴스에듀] “나무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 나무는 잘만 키우면 누구든 제값을 쳐 줍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자투리 시간을 내서 시작하면 됩니다. 해마다 조금씩 자신의 농장이 불어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나무부자들 실전편’은 지난 해 5월 출간된 ‘나무부자들’의 후속편이다. ‘나무부자들’의 출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무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고 나무를 통한 재테크가 주목을 받게 됐다. 하지만 나무 투자에 대한 매력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남는다.

‘나무부자들 실전편’은 나무와 나무농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무 농장 설립을 위한 토지 구입 요령, 준비 과정, 묘목 구입, 수종 결정, 관리 등은 물론 나아가 수익 창출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나무재테크 초보자 6명의 좌충우돌 하는 모습을 통해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여기에 현재 농장을 경영하는 나무 고수들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독자들이 QR코드를 통해 직접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흥미롭다.

송광섭 지음 / 빠른거북이 펴냄/240쪽/1만4000원.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세계일보에서 사회부 전국부 정치부 편집부 경제부 기자로 일했고, 2002년 머니투데이 경제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산업부 증권부 차장으로 일했다. 그 후 이코노믹리뷰 편집국장에 이어 현재는 이투데이에 재직 중이다. 독일국가공인조경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플로시스'가 운영하는 가든디자인 1기 과정을 수료했다. 보다 체계적인 조경 및 환경생태 공부를 위해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저서로는 '꽃예술과 조경의 미학: 꽃은 시들지 않는다', '나무부자들', '초보자도 따라하는 조경시공입문' 등이 있다.

이희선 기자  aha3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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