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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이젠 스톱!" 민휴스님, '서울→정동진' 맨발 투혼 나서지난해 부산→서울 600여km 맨발 고행
이희선 기자 | 승인 2013.05.06 14:25
 

5월 가정의 달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맨발고행 국토순례 캠페인을 실시한다.

주인공은 지난해 4월 21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달 일주일여 동안 리어카에 '학교폭력 예방' 문구를 적고 부산시교육청에서 서울시교육청까지 장장 600여km를 맨발로 투혼한 후 오는 5월 12일에 또 다시 맨발 고행을 자처한다.

민휴스님(일명 맨발스님)이 서울에서 정동진까지 학교 폭력예방을 위하여 맨발로 7박8일 동안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고행 하시려 한다. 고행중 만나는 사람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사랑의 부채를 나누어 줄 계획이다.

맨발스님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과 자살을 막고자 <학교폭력 예방 및 자살방지 캠페인>의 주제로 국회의원 및 내․외빈 인사, 언론 및 방송사 관계자들을 모시고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시작으로 강원도 동해바다 정동진까지 맨발로 고행의 첫 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이번 고행은 홀로 고행을 하셨던 10년 전과는 달리 함께 동참 하실 수 있으신 모든 분들과함께 하시고자 한다. 귀엽고 불쌍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같이 동참해주신 다면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우리 주위에는 누구에게나 아들, 딸, 조카들이 있다.

내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변의 모든 순수한 아이들을 위해 우리 같이 함께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사람으로 태어나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은 죄를 참회하는 마음과 내 자식들이 더 이상 학교폭력으로 인하여 고통 받지 않도록 다가오는 12일(일)날 한강뚝섬 유원지에서 만나 스님의 7박 8일 일정의 무사무탈을 기원하였으면 한다.

더불어 사랑의 부채 나누어주기 행사진행 요원과 차량통제 등의 봉사해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후원사인 해병대캠프연합회 와 뉴스에듀신문사에서 자원봉사 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종단과 종파, 종교를 떠나 모든 국민이 함께 걸으며 학교폭력과 자살방지를 기원하며, 우리 어른들이 먼저 서로를 이해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모두가 하나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정동진까지 가는 길에 여러 지역을 지날 때 지역민의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걸어 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면, 고행을 하시는 민휴스님과 걸어서 함께 동참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밝고 깨끗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관계자는 "10여일의 기간 동안 숙식에 어려움이 있으니 관심 있는 각 기업체나 개인의 후원 및 보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쌀, 라면, 김치, 생수 등 후원이 고행에 힘을 줄 수 있습니다."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코 스 : 한강 뚝섬유원지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강원도 횡성 -원주-평창-정선-대관령 동해바다 정동진 완주.

참여와 후원자를 위해(이름, 생연월일 ,주소, 바라는 소원) 맨발고행하면서 마음속에 원하는 소원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기원도 함께 한다.

그리고 학교폭력예방 사랑의 부채 나누기 운동, 1구좌 50,000원의 후원금을 받고 있다. 1구좌 후원시 500백 명의 아이들에게 사랑의 부채를 나누어 줄 수 있도록 500백장의 부채를 지급한다.
 
후원계좌는 <농협 204032 - 56 - 221665> [예금주 : 함민휴 (민휴스님)]계좌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 일시 : 2013년 5월 12일(일요일) 오후 2시

■ 장소 :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 문의 : 민휴스님 010-3169-9312, 김태민 기자 010-6203-2576, 참교육학교폭력예방운동본부 070-7519-9312, 홍보(나비미디어) 이희선 대표 010-8792-9590

이희선 기자  aha3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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