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6.2 화 18:37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아동 성범죄 공소시효 연장·정지 적극 검토정운찬 총리, 국가정책조정회의서 지시
박승우 기자 | 승인 2009.10.20 00:53
정운찬 총리는 16일 “‘아동 성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정지하거나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 “최근 아동 성폭력 사건으로 우리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며 “아동 성폭력은 가장 비겁하고 악질적인 범죄행위로서 이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어 “아동 성폭력은 물론이고 학교에서의 집단 괴롭힘, 과도한 사교육 부담 등으로 모두 걱정하고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관련 대책들을 착실히 마련하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또 신종 인플루엔자 대처와 관련, “복지부는 우선접종 대상자 선정 등 백신접종 계획을 관계 부처와 협조해서 차질 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정 총리는 국정감사에 언급, “‘일회성 폭로’나 ‘흠집내기’가 아닌 국정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뤄지는 ‘생산적인 국감’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승우 기자  060@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승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