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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료원에 “응급의료센터”들어선다서남부 6개 군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김재천 기자 | 승인 2009.10.23 01:22
오는 2012년에 완공예정인 강진의료원에 응급의료센터가 들어서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치료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강진의료원이 전남 서남부 강진을 비롯해 해남, 완도, 영암, 진도, 장흥 등 6개 군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나 건립된 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낡고 노후했다.

특히 응급사태가 발생가능성이 높은 농촌의료현실에서 현 의료원은 장소가 비좁고 시설 및 장비가 노후하여 응급의료센터 설치는 할 수 없어 현재의 응급실을 최대한 활용 주민응급진료를 해오고 있었다.

현재 지난 9월 중순부터 전라남도와보건복지가족부에서 민간투자 방식인 BTL방식으로 강진의료원을 신축 중에 있고, 현재 부지 기반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강진의료원은 2012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250병상 (일반병상120, 노인병상130)과 응급의료센터와 4개실의 장례식장도 운영할 수 있는 규모로 신축된다.

신축부지는 강진군에서 제공하고 사업비는 전라남도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부당하며 군비는 전혀 투입되지 않는다.

강진군은 오는 2012년 의료원 신축이 완공되면 쾌적한 공간과 최신식 장비를 갖춘 응급의료센터를 설치 우수한 의료진확보와 함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의료원이 준공되면 강진군민을 비롯해 전남 서남부 해남, 완도, 영암, 진도, 장흥 등 6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것 으로 보고 있다.

김재천 기자  webmaster@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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