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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콜센터 일자리 200개 유치
뉴스에이 | 승인 2008.06.23 11:30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콜센터 유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역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콜센터 유치를 적극 추진한 결과, 일자리 200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23일 오전10시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박광태 광주시장과 신한생명보험(주) 서진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신한생명은 7월 콜센터 개소를 목표로 KT북광주지점 8층에 60석 규모의 콜센터를 구축, 올해 말까지 120석 규모로 운영하고, 내년까지 2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한생명 콜센터는 아웃바운드 성격으로 회사보유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보장 분석서비스와 개인별 보장설계 마케팅을 전개한다.

광주시는 신한생명 콜센터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인력채용 등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콜센터 유치는 광주시가 지난 2월 신한생명보험 측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3월에 신한생명 본사를 방문, 광주시의 우수한 콜센터 인프라를 소개하고 구축을 적극 요청한 성과다.

이와관련, 신한생명은 광주지역 인력의 우수성과 체계적인 인력양성부분 등 인프라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전국 최초로 실업계고등학교 2개교(광주여상, 송원여상)에서 콜센터 관련 학과(6개반 200여명)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실업계고등학교에 콜마케팅학과가 2009년부터 개설되면, 향후 콜센터 유치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에는 현재 28개사 6,390석의 콜센터가 구축 운영중인데, 실업계고등학교에 학과가 편성되면, 콜센터 전문인력 양성의 일관체제가 구축된다”고 밝혔다.

※ 광주여대(4년제) 콜마케팅학과 50명(2009년2월 졸업생 배출)
송원대학 금융세무학과 60명
연세직업전문학교 콜센터 상담사 양성과정 60명

신한생명에서는 콜센터 상담사 60여명을 24일까지 채용한다. (문의 062-52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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