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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기자회견부산국제영화제 처음으로 개막작 감독 개막식 불참!
김준석 기자 | 승인 2013.10.03 23:39
 
[뉴스에이=김준석 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바라-축복] 기자회견이 개막날인 3일 오후에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됐다.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 감독을 제외한 프로듀서 및 배우들이 참석하여 게스트 인사말, 질의응답, 포토타임으로 진행되었다.

[바라-축복]영화는 인도의 저명한 소설가 수닐 강고파디아이의 단편 소설 ‘피와 눈물’을 바탕으로 감독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미국, 홍콩, 대만, 인도, 영국 등지의 스탭들이 함께 작업을한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인도 남부지방의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자기 희생, 역경의 삶을 헤쳐나가는 여인의 강인한 의지가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펼쳐지는 작품이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을 시작으로 10월 12일까지 부산 35개 상영관에서 70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김준석 기자  aakkaa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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