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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오열속 이광기 아들 석규군 입관식 '엄수'
박승우 기자 | 승인 2009.11.09 13:12
9일 오전 10시 30분 빈소가 차려진 일산백병원에서 석규 군의 입관식이 유가족의 오열 속에 엄수됐다.

이광기의 1남 1녀 중 막내였던 이석규(7) 군의 입관식이 진행되는 동안 이광기를 비롯한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고인의 발인은 10일 오전 8시 30분 파주 벽제승화원에서 화장 후 안장될 예정이다.

이석규 군은 8일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의심됐던 신종플루 검사 결과 양성으로 밝혀져, 신종플루로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박승우 기자  06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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