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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새만금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사업 선정경북도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에 집중 건의결과
편집국 | 승인 2009.11.09 21:17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영호남간의 접근성 향상과 인적·물적 교류확대를 위해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 조기건설이 시급하여 경북도·전북도에서 지난 9. 16일 조기건설을 위한 청와대에 공동건의 하는 등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에 지속적인 건의 결과 기획재정부의 재정평가자문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동서화합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

포항∼새만금간 고속도로는 경북 포항∼영천∼대구∼성주∼무주∼익산∼새만금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연장 294.4㎞중 대구∼포항간 및 익산∼장수간은 이미 완료되어 개통중이며, 미개통된 대구∼성주∼무주간 86.1㎞ 및 새만금∼전주간 39㎞가 2009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 2010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 2020년 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환동해권과 환황해권 연계, 유교권과 백제권 문화교류 확대와 21세기 문화산업 선도적 역할위한 동서연결 고속도로 건설로 우리국토의 균형개발이 촉진되며, 수도권 및 동서간 접근성이 좋아져 관광개발 촉진과 교통소통 원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으로 도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09년 확보된 예산의 조기집행과 SOC사업을 확충하기 위하여 2010년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조기발굴등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하여 2010년도 국가예산확보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편집국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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