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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다단계 의혹 '무혐의' 판명
박승우 기자 | 승인 2009.11.09 21:21
다단계 의혹을 받은 국내 최대 상조업체 보람상조가 공정위로부터 무혐의 처리됐다.
 
상조업체인 보람상조는 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다단계 판매 영업을 한 혐의로 수사의뢰한 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지난달 22일 협의가 없다는 최종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보람상조개발외 보람상조그룹의 4개 계열사를 상대로 2개월에 걸쳐 임직원 소환, 영업방식 조사, 전산시스템 확인 등의 방법으로 다단계 협의 여부에 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했었다.

회사 관계자는 "공정위는 단순히 혐의성이 있을 것 같아 보인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 하였고 판결이 나기 전에 이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해 기업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이 때문에 고객신뢰도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30% 감소하는 등 경제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공정위는 지난 7월 38개 상조업체 시정조치 발표를 하면서 보람상조그룹의 4개 계열사에 대해선 다단계 방식을 통해 상조상품을 판매하면서 공제조합 미가입, 관할 시도에 미등록했다는 협의로 경찰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박승우 기자  06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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