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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박사 성주현 교수, 백석아트홀 피아노콘서트
어흥선 기자 | 승인 2013.11.20 18:45
 
삼세에 어머니의 가르침 밑에서 피아노를 시작한 성주현 박사는 어린 시절 다수의 국내 피아노 콩쿠르를 입상하고, 성신여자대학교 기악과를 전체 수석으로 입학하고 재학2년 중 독주회를 가졌다. 1993년 도미 후 Missouri 주 Springfield에서 대학원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고영예인 Missouri State Winner가 되어 미주리 주 음악협회 매거진 (MMTA NOTES)에 게재되었다.

Kansas City의 미주리 주립대 (University of Missouri, Kansas City)에서 최고우수 장학금을 받고 피아노 연주 석사를 마친 후 보스턴으로 건너가 반주테크닉을 깊이 연구하였다. 피아노 반주학 석사를 마친 뉴잉글랜드 컨써바토리 (New England Conservatory) 에서도 최고실기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

미국에서 두 개의 석사를 마친 후 2000년 귀국 하여 한국피아노 반주협회 정회원으로서 렉쳐 리싸이틀, ‘오페라 부파의 밤’ 연주를 시작으로 오페라 리골레토 특강, 피아노 반주법 세미나 특강, 드뷔시 가곡 렉쳐 리싸이틀, 한국반주 음악연구소 주최 향기 나는 클래식, 프랑스 인상주의 가곡 연주회, 라흐마니노프 예술가곡 연주회, 위고 100주년 탄생기념 프랑스가곡 연주회, 아시아 오페라단 송년연주회, 생존 미국작곡가들의 가곡연주회, 보스턴 대학교 동문음악회 초정 연주, 독일가곡연구회, 프랑스가곡 협회 초정반주, 전주 바라톤 소극장 초청 반주, 등 다양한 연주무대를 가졌으며 한국 근대작곡가 협회의 현대한국가곡 씨디 녹음에도 참여하였다.

2007년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Unicersity of llinois, Urbana)에서 전액박사 장학금과 연구비를 받고 반주 및 보컬코칭 조교로서, 연주자로서 활동하고 2011년 음악박사학위 (Doctor of Musical, Arts)를 취득하였다. 또한 이태리의 우르바니아, 브란칼레미, 바도, 등에서 오페라 코칭과 더불어 오페라 연주반주를 하였다.

지난여름 잠시 귀국하여 독자적 기획 음학회 ‘피아노가 피아노를 반주하다.’를 많은 청중들에게 선사하였다. 국내에 오른 무대로는 밀알센터 세라믹 팔래스 홀,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 리싸이틀 홀, 금호리싸이틀 홀, 마루홀, 한전아츠풀센터, 영산아트홀, 독일문화원, 파주 시민회관, 광주문예회관, 전주비리톤 소극장 등이 있고 미국에서는 시카고, 휘튼, 글렌엘린, 클리브랜드, 보스턴, 캔쟈스시티, 어바나의 전문적 연주 무대에세 100여회 이상 국내 외의 유수한 성악가들과 섰다. 음악과 떼놓을 수 없는 열정의 하나는 영어원서 탐독과 번역, 수업교재 집필, 교회예배 반주다. 성주현 박사는 올 6월 영구적 귀국직전까지 ‘크리스챤의 하바드’라 불리우는 시카고의 Wheaton College (휘튼 대학)로부터 스폰서를 받고 피아노 실기와 이론을 삼년간 강의하였다.

2000년에서 2007년 사이에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원, 서울종합예술원, 한세대학교 페다고지 대학원에서 피아노 실기와 반주 학을 강의하였고 2013년 8월부터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미국예술가곡 문헌을 강의하고 있다. 2014년에는 전문적 피아노 음악 연주무대 공간을 창설하여 국내의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다가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어흥선 기자  uhs@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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