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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기예능 한위싱동타이 만든 예능PD 김영익 인터뷰"
김미나 기자 | 승인 2014.04.16 00:16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K POP 스타 미디어 시장에서 중추신경역할에 뛰어든 김영익 PD 는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 상하이미디어그룹(SMG) 산하 채널 영 TV 제작 중국 인기예능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의 담당 PD다.

정확히 말하자면 예능 PD로 현재 한국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K POP 스타와 톱배우 등 스타들의 인터뷰를 기획 연출한 PD다.

최근 4월 11일 부터 인천재능대학교 실용음악과 전공실무(CEO 특강) 산학협력 특임교수로 위촉되어 미래의 미디어를 장악할 인재들에게 강단에 올라 열띤 강의를 펼친 바 있다.

그는 자신이 평소 아끼던 맛집 , 패션 숍 , 우리가 일상에서 먹고 마시는 즉 스타들의 life 를 연예 프로그램으로 녹여냈다.

이것이 중국에서 통했고 약2억 명의 시청자들이 그가 만든 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30분부터 시작해 약 30분간 독특한 구성으로 중국 전역의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그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주)퍼퓸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여하성)의 대표이사이기도 한 그는 본래 기자 출신이다.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그는 과거 장나라, 휘성 과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낸 바 있는 한때 아티스트의 꿈을 꾸던 한 사람이기도 하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 SM아카데미의 매니지먼트를 전공한 그는 배우 박주미 ,이희진 의소속사에서 신인개발팀으로 입사, 홍보팀을 거쳐 용감한형제 와 함께 신인가수 발굴을 해내는 등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그가 추구하고 꼭 해야 하는 일이 라면 망설임 없이 늘 전진했다.

김 PD 는 F(X) 설리 가 출신 인 ‘예쁜어린이선발대회’를 열기도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CJ E&M 의 프로그램 스토리온 '우먼쇼 김성령의 100인의 뷰티쇼' 프로그램에 국내 최초로 방송에서 방청객 100명의 메이크업과 헤어 에 필요한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등 CJ 측 프로그램 제작에 적극 협조하기도 했다.

현재 Tom n Toms 커피숍 ,레스토랑 ,압구정 청담동 일대 ,스토리웨이 편의점, 힐튼호텔 ,조선호텔 등 전국에 배포되는 스타일 메거진 '간지' 잡지의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한위싱동타이를 말하다-

한위싱동타이 는 본래 제작발표회 같은 현장을 쫒아 다니던 재미없던(?) 프로그램 이었다. 한마디로 올드하다고 나 할까.

김 PD 는 내가 이 프로그램을 맡는 다면 절대로 그러한 식상한. 누구나 취재할법한 그러한 프로그램을 만들기는 싫었다고 한다.

그러나 앞서 말한대로 단순한 연예프로그램 이 아닌 K 푸드,K패션,K 뷰티 등 스타들의 모든 life 를 중국 전역의 시청자들에게 여실히 드러내어서 당장이라도 한국을 방문하고 싶을 정도의 충동(?)을 일으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스타들이라고 맛집을 모를까. 한위싱동타이 의 트랜드 마크가 돼버린 '먹방' 마저도 정말 맛있으며 아직 발굴되지 않은 신선한 음식점 섭외도 그가 직접 한다고.

정말 이름만 거는게 아닌 직접 뚝딱뚝딱 만들어 손님에게 정성스런 음식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스타와 시청자들 그리고 그 속에 공유하는 자신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노력하는 만큼 내가 하는 일은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만들고 알리는 동안의 외로움도 잊을 만큼 하루하루 더 성장해나가고 있다.

현재 SBS 콘텐츠허브 의 모바일 앱 SOTY 와 공동작업으로 한국과 중국 양국의 콜라보레이션 으로 성장한 한위싱동타이 는 이종석,이보영,보아,미쓰에이,씨스타 효린, 틴탑 , 크레용팝 , 서인영 ,가희, 티아라 , 비투비,마이네임 , 에이젝스 ,AOA , 틴트 등 스타들이 출연한 유명 예능 프로그램으로 거듭 성장 하고 있다.

조만간 그는 한국에서 스타와 매니져들 , 그리고 시청자들이 원하는 대로 국내의 TV 에서도 한위싱동타이 를 만날 수 있게 할 것이다 .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글로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 그리고 그 속에 세계 속의 K팝, 한국문화의 자긍심을 대륙에 알려나가고 있는 한위싱동타이 는 앞으로 더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나 기자  ecas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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