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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ED TV, 새해 1,000만대 판매 목표
손오공 기자 | 승인 2010.01.04 01:13
2009년 세계 TV 시장에서 260만대의 LED TV를 판매해 新시장 창출에 성공함은 물론 “LED TV=삼성” 공식을 확립한 삼성전자가 올해에는 라인업 확대를 통해 업계 처음으로 ‘텐 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 도전’에 나선다.

작년 3월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한 삼성전자 LED TV 누적판매량(유통망 공급기준)은 6월까지 50만대, 9월까지 120만대, 12월까지 260만대를 판매함으로써 ‘투 밀리언셀러’ 판매 히트 계보를 이어 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3월 당초 연간 목표치를 200만대로 정했으나 9월 초 100만대를 넘어서면서 목표치를 250만대로 상향 조정했었다.

삼성전자는 상향 조정한 목표치인 250만대보다 늘어난 260만대의 LED TV를 판매해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삼성전자의 투 밀리언셀러 계보는 ‘06년 보르도 LCD TV → ’07년 2007년형 보르도 LCD TV → ‘08년 크리스털 로즈 LCD TV → ’09년 LED TV로 이어지고 있다. ‘히트 제조기’로서의 삼성TV의 위력이 매년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 LED TV는 업계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시장에서 시장을 완전히 평정했다.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美 LE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86.9%(금액), 84.2%(수량)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2위와의 격차를 79%P(금액), 74.7%P(수량)로 늘리며 “LED TV=삼성”공식을 확립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LED TV 판매량 260만대에 이어 올해에는 1,0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LED TV 라인업을 대폭 늘려 1,000만대 판매 도전에 나서 “LED TV=삼성” 공식을 확실히 굳힐 계획이다.

텐 밀리언셀러 판매 순항을 위한 첫발로 1월 7일(木)부터 10일(日)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CE) 전시회인 ‘CES 2010’에 기능, 디자인, 크기별로 더욱 강화된 2010년 LED TV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올해 LED TV 라인업이 전체 TV 라인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작년 3개 시리즈에 32인치부터 55인치까지 LED TV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올해에는 8개 시리즈에 19인치부터 65인치까지 선보여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이어 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크기면에서 소비자가 거실에서 LED TV 대형 크기로 즐길 수 있게 65인치 LED TV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안방이나 공부방 등에서 세컨드 TV로 활용할 수 있게 19인치 LED TV 등 소형 제품도 공개한다.

기능면에서는 TV를 시청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위젯 형식으로 뉴스, 일기예보, 증권, 유튜브(YouTube)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Internet@TV’ 기능을 작년 2개 시리즈에서 올해는 5개 시리즈 LED TV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3D T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영화관에서 보던 3D 영화의 체험을 집으로 옮겨 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 화질의 3D 영상을 구현하는 3D LED TV를 CES 2010에 첫 선을 보여, “LED TV=삼성”에 이어 “3D=삼성”이라는 또 하나의 공식을 확립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3D LED TV를 통해 소비자들은 지금까지 체험한 3D TV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최고의 화질로, 가장 편하고 생동감 넘치는 최고의 3D 영상을 경험 할 수 있다.

디자인에서는 슬림하고 우아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입체적인 자연미와 깊이 있는 색의 표현을 더했고, 기존보다 더욱 얇아진 베젤(테두리)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절묘한 조화로 프리미엄 품격을 더욱 높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은 “올해 CES 2010에 기능, 디자인, 크기에서 더욱 강화된 LED TV 라인업을 선보여 ”LED TV=삼성“ 공식을 굳힐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TV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5년 연속 세계 1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오공 기자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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