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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따른 무역협회, 비상대책반 가동
종합취재팀 | 승인 2010.01.04 17:56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전국적인 폭설로 수출입화물 수송에 큰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무역협회는 선적지연 등 폭설로 인한 수출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부 하주사무국에 비상대책반을 설치하는 한편 국내 11개 지부에도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하여 무역업계의 애로 해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협회 비상대책반은 공항·항만·컨테이너내륙기지 등 주요 물류거점의 동향은 물론 업종별 운송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정부 비상대책반에 전달하는 한편 하주협의회 사이트를 통해 무역업체들에게도 관련 정보를 전달할 방침이다.

아울러 본부 및 지부의 피해신고센터를 통해서는 업계의 애로 및 피해사항을 접수하여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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