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기자회견 포토타임ⓒ 김준석 기자

[뉴스에이=김준석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날인 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군중낙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군중 낙원'은 1960년대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그린 작품으로 주연 첸지안빈, 첸이한, 롼징티엔, 완치안, 도제니우 감독이 기자회견에 참석하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열리며 세계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 기자회견ⓒ 김준석 기자

김준석 기자  kjs@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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