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2.27 토 14:06
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생활·건강
연령병치아관리-아동기
최재훈 | 승인 2008.10.08 10:49
 
만 6~12세: 혼합치열기

만 6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젖니의 아래턱 앞니가 하나씩 흔들리면서 혀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오게 된다. 또 가장 중요한 치아인, 6세 구치라불리는 영구치가 젓니 어금니의 뒤편에서 올라오게 된다. 젖니는 모두 20개 아래위 10개씩이므로 영구치 어금니는 유치 어금니가 빠지고 그 자리에 나는 것이 아니고, 맨 마지막 유치 어금니(앞에서부터 5번째)의 다음에 나오게 된다. 이것이 6살 때 6번째 자리에 나오므로 6세 구치라고 한다.

이 치아는 음식을 씹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치열 전체의 주춧돌처럼 치아 맞물림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입안에서 유치가 충치인 상태로 나오게 되면 같이 충치가 되어버릴 확률이 많다. 유치 앞니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치과에 가서 유치 어금니가 상한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치료해 준 다음 새로 난 영구치는 불소막을 입히거나 코팅으로 충치예방을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식사한 후와 자기 전에 칫솔질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입을 다물었을 때 윗니가 아랫니를 1~2㎜ 가량 살짝 덮지 못하고 아래턱 치열이 더 나와서 윗니를 덮거나 아예 위턱에 덮여 아랫니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면 치과에 가서 예방교정문제를 상담해 본다.


영구치 건강
영구치의 건강은 초등학교 1학년 시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 시기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주어야 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6개월 주기로 정기검진을 받게 하여야 한다. 평생에 걸쳐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지만, 적어도 초등학교 1학년 시기부터 3학년 시기까지는 반드시 주기적인 검진을 받게 하여야 한다.
이 시기는 입안에서 가장 중요한 치악인 제일대구치가 나오는 시기이며, 이 치아는 입안에 나타나기 시작한지 12개월 내가 치아우식증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다. 심한 경우에는 위 아래의 제일대구치가 잇몸을 뚫고 올라와 맞물려서 음식을 씹을 수 있는 상태에 이르기 전에 충치가 발생하기도 한다.
제일대구치는 반드시 치아홈메우기 진료를 받도록 한다. 어금니의 좁고 깊은 홈들은 치과에 방문하여 미리 메워주면 치아우식증을 90% 이상 예방 할 수 있다. 모든 어금니의 홈을 메우면 좋겠지만 적어도 위아래 좌우의 4개 제일대구치는 반드시 홈메우기를 해주도록 한다.

해야할 일
①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② 불소가 함유된 식수를 먹거나 불소정제를 처방받아도 좋다.
③ 치과에 가서 유치 어금니에 충치가 있으면 전부 치료해 둔다. 피치 못하여 유치 어금니를 빼게 됐다면 간격유지장치를 해준다.
④ 6세 구치가 나면 충치가 되기 전에 치면열구전색을 해 준다.
⑤ 매 식후와 자기 전에 칫솔질하는 습관을 들인다.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쓰도록 한다.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반드시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칫솔과 치약을 가지고 다니거나 사물함에 넣어 둔다.
⑥ 학교에서 공동으로 불소양치를 하지 않는다면 자기 전 불소용액으로 양치해 주도록 한다.
⑦ 교정장치를 끼게 되면 미리 열구전색과 충치치료를 한 후에 한다. 장치는 매번 식후에 닦아서 끼고 1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전용세제로 소독한다.

삼가해야할 일
① 달고 끈끈한 간식류를 자주 먹는 것
②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

칼럼리스트 최재훈님 소개
회사명 광화문 연치과
부서 치과원장 직책 원장
주소 100-101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2-12번지 조흥은행 2층
홈페이지 http://www.yondental.co.kr
전화번호 02-734-8272 휴대전화 011-9854-1090
전문분야 치아교정, 턱관절, 치아성형, 치아미백, 치아관리 전문
현재활동 광화문연치과 원장
약력 - 연세대핵교 치과대학 치의학과 졸업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 대학원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부속 세브란스 치과병원 교정과 인턴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부속 세브란스 치과병원 교정과 레지던트
- 대한 치과 교정학회 정회원
- 대한 설측 교정학회 정회원
- 대한 심미치과 학회 정회원

최재훈  webmaster@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