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연산·거제동 일대는 부산시청, 부산시의회, 부산경찰청 등 행정기관 26곳이 입주한 행정타운의 중심지이다. 최근 주거 및 주상복합시설 유입이 늘어나면서 신흥 주거 선호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행정타운 주변의 주거 수요는 업무시설 직장인 및 1, 2인 가구가 특히 많아 소형주택의 수요가 증가하는데, 행정타운과 접해있는 부산진구의 양정동과 전포동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주변에 재개발 및 재정비 구역이 약 1만여 세대가 계획되어 있어, 향후 이일대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투자가치 또한 풍부한 지역으로 이주수요 및 실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아울러, 아파트값의 상승요인 중 하나인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으며, 연제구청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센터, 부산시청 1층~4층까지 시민공간 개발로 인해 교육 및 자기개발의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부산의 중견 주택건설사인 대성문종합건설(주)이 행정타운의 중심지인 이곳 연제구 연산동 연제구청 맞은편에 ‘시청역 퀸즈W' 아파트(투시도)를 3월초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완벽한 부산의 핵심입지에 초역세권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는데 양정 퀸즈W, 문현동 퀸즈W 1차, 2차, 3차와 2014년 동래 퀸즈W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2015년 3월초 ‘시청역퀸즈W’ 아파트의 분양을 앞두고 있는 부산의 중견 주택건설사인 대성문종합건설(주)은 실속 있는 설계와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구조 등 입주자의 생활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실용주의정책으로 많은 수요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일 ‘시청역 퀸즈W' 아파트는 연제구청, 시청, 경찰청, 국세청, 법원, 보건소 등 행정기관과 인접한 職住近接(직주근접)의 단지로 해당기관 종사자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문화생활 및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역세권이며, 환승역인 서면역3코스, 연산역 1코스, 동래역 3코스로 지하철 1,2,3,4호선을 모두 다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 접근성도 뛰어나 사통팔달의 특급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연산초등학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동의대학교, 부산교육대학, 부산여자대학교 등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또한 황령산, 배산, 시청공원,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등으로 자연환경이 양호하며, 이마트가 바로 앞에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동의의료원 및 다양한 금융기관이 인접해있어 생활편의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소형 평형대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간활용의 폭을 넓힌 3-bay와 4-bay 혁신적 평면 설계와 입주민의 편의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갖추고 있다. 특히, 주변 소형아파트 최초로 캠핑, 골프용품 및 각종 생활용품 등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전용창고’를 제공하여 수납의 특화를 실현시키고자 하였고, 17층에 전경을 조망하며 삶의 질을 재충전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형 휘트니스센터’를 제공하여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역 퀸즈W’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앞 국제신문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51)507-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