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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청방문의 해' 도로표지판도 손님맞이
종합취재팀 | 승인 2010.03.23 16:08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지방도의 도로표지판도 손님맞이가 한창이다.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충북의 이미지를 관리를 위해 오는 4월 15일까지 도로표지판을 일제히 정비하기로 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이에 따라 고속도로 IC에서 관광지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에 새로 관광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관광지 인근 10km 내에 설치된 표지판 중 관광지 표기가 누락된 표지판에 대하여는 관광지를 표기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이와 함께 지방도 노선 중 도계구역에 설치된 도로표지판 중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지주에 녹이 발생하여 미관을 해치는 표지판에 대하여도 일제히 정비하고 도색작업을 벌이는 등 말끔히 정비하기로 했다.

정충용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도계지역과 관광지의 표지판은 외부 방문객들이 제일 먼저 마주치는 것으로 충북의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충북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도로표지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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