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5.27 금 11:24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서울
남해군, 재난 대비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 구축 나서강수, 풍속 등 다양한 기상정보 제공으로 풍수해 재난에 대비
종합취재팀 | 승인 2010.04.15 04:27
 
남해군은 풍수해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 확대 구축에 나섰다.

군은 경남도와 함께 온도, 습도, 풍향, 풍속, 기압, 강수량 등을 자동으로 관측하고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자동기상관측시스템(Auto Weather System)을 지난해 남해읍, 창선면 2개 지역에 설치한데 이어, 올해는 3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고현면사무소에 제작, 설치하고 있다.

군은 4월말까지 제작,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가동과 안정성 점검을 마친 후 5월부터는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군은 1991년 남해읍에 최초 관측을 시작하였고, 1998년 나머지 9개면에 강우량계를 설치해 10개 지역으로 세분화된 통계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강우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대형화 복잡화 되어가는 풍수해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 강우량 자료 외 다양한 기상정보 관측이 요구되고 있어 이에 대비해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을 전 읍면에 확대해 설치키로 했다.

이에 군은 올해 고현면 설치가 완료되면 2013년까지 연차적으로 전 읍.면에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을 구축해 풍수해 재난에 상시 대비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을 통해 관측된 정보는 기상청에 보내고 다시 인근 지역 자료를 포함한 양질의 자료를 되받아 군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며,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 구축으로 군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한 층 더 세밀한 관측과 분석이 가능해서 각종 기상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종합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