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6.25 토 04:22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서울
포항에 여행펜션협회 생겼다
종합취재팀 | 승인 2010.04.27 00:45
 
포항지역에 펜션협회가 본격 출범했다.

특히 이 협회는 여행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영제를 도입하고 서비스 저하 등 그동안 개별 운영에 따른 각종 취약점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어서 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포항여행펜션협회'는 25일 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초대 회장에 현재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서 씨캐슬펜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철(55)씨가 취임했다.

이날 김영철 회장은 "펜션은 관광객이 포항에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포항의 얼굴'이나 다름없지만 그동안 개인 차원에서 운영됨에 따라 불친절 등 각종 부작용이 발생해 왔다"면서 "이에 따라 포항시 등 기관과의 유대관계 형성이 절실하다고 판단, 업계 발전은 물론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출범했다"고 협회 출범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업계 발전 뿐 아니라 포항지역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구상할 것이다"며 "이 같은 취지를 담아 협회 명칭을 '여행펜션협회'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포항 여행펜션협회는 앞으로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대구, 부산 등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다음 달(4월)부터 운행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 지역 도시와 연합회를 결성하는 등 기타 관광도시와 유대관계 형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에 따르면 현재 포항시에 등록된 민박형을 포함한 펜션은 79개이며 소규모로 운영되는 곳을 합하면 120여 개에 이른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종합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