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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여성혐오와 함께 갈 수 없다’-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세 번째 릴레이 공개포럼 「차별, 똑바로 쳐다봐」개최
장재규 | 승인 2016.11.21 13:49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도자)’, ‘청년과 함께, 통통(소통+통합)한 세상 만들기’등을 캐치프레이즈로 청년세대의 권익을 대변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온 ()한국청년유권자연맹(대표운영위원장 이연주)이 다가오는 1122, 전남 광양 한려대학교 학생들과 함께민주주의는 여성혐오와 함께 갈 수 없다 - 차별, 똑바로 쳐다봐공개포럼을 개최한다.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전남지부(운영위원장 문철홍)와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1차 서울(8월 4일, 스페이스 노아), 2차 경남(10월 7일, 경상대학교 대경학술관)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것. 청년들과 함께 성, 학력, 지역, 빈부, 인종, 종교 등 우리 사회에 만연된 차별문제의 원인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차별을 없앨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봄으로써 청년들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차별, 똑바로 쳐다봐」 릴레이 공개포럼을 기획한 이연주 대표운영위원장은 ‘삼포세대, 더 나아가 N포 세대라고 불리고 있는 청년들은 어찌 보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차별에 쉽게 노출되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어려움, 사회에 대한 분노를 또 다른 사회적 약자에게 돌리기 쉽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들이 취업이나 복지와 같은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평등 수준, 공정함과도 관련이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히면서 ‘덧붙여 최근에 대다수 청년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유라 부정입학과 같은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여성혐오로 이어지지 않도록 청년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려대학교 본관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이날 포럼은 1부 순서로 김현주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대표, 이승규 전남청소년노동인권상담소 소장, 명인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교육위원장과 함께 민주주의는 여성혐오와 함께 갈 수 없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한려대 학생들의 발표와 차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나의 작은 실천 약속 & 손바닥 도장 찍기이벤트를 진행한다. 포럼 참가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후원 및 참여문의 02-3432-5355
※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 홈페이지 www.powerhouse.or.kr
※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2010powerhouse
 

장재규  jabin1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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