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TV 슈프림울트라쇼에서 구수하게 열창하는 연기자 전원주

연기자 전원주, 지난 1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SUTV 슈프림울트라쇼에서 구수한 노래와 특유의 웃음으로 방청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청객에게 특유의 웃음으로 웃음을 주는 "연기자 전원주"

그는 최근에 드라마를 끝내고 몸을 추스르기 위해 운동과 지방 공연도 많이 다니는데, 어르신들을 만나는 것이 참 흐뭇하고 행복하다고 하면서, 부르면 언제나 달려가 강연도 열심히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 강의 주제는 “영원한 2등은 없다”라고 하였다.
  수십 년 연예계 생활 동안 좌절하지 않고 꿋꿋한 생명력으로 연기생활을 해오다 마침내 화려한 연기를 모으고 있는 “전원주”, 조연인생이야기를 풀어놓는 저서 “영원한 2등 인생은 없다” 등 무려 일곱권이나 된다고 한다.
 

서현이, 전원주, 류계영... 특유의 웃음 발산

뉴스에이 어흥선  uhs@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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